신라앤치어스 회원에겐 서울신라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발베니 테이스팅 플라이트' 이용권이 제공되며 이달 중 가입 시 '위스키 페어링 디너 코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도 3일부터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드로낙 1993, 1994 빈티지 시리즈 단독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 위스키의 가격은 140만 원대(할인가 기준, 미화 1020~1062달러)다....
18년산, 발베니 클래식 등의 엔트리 라인업을 선보인다.
아울러 주류 애호가를 위해 글렌피딕 18년산, 달모어 시가몰트 등의 싱글몰트 위스키는 물론 격식 있는 자리에 안성맞춤인 카발란 비노 바리끄 솔리스트와 로얄 살루트 21년산 등을 준비했다.
발렌타인 30년산과 조니워커 킹조지 5세 등 고연산 하이엔드 위스키도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프리미엄 위스키인 로얄샬루트 하우스오브 퀸 바이 리차드 퀸과 글렌피딕 30년 타임시리즈를 10% 할인한다. 이어 맥캘란, 발베니, 글렌알라키와 같은 인기 위스키를 판매 시작 2시간 전, 보틀벙커 SNS 계정에 공지한 후 현장 판매한다.
와인과 양주에 곁들이기 좋은 푸드 페어링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헌터스 트러플 포테이토칩 2종을 1000원 특가에 선보이는 것이...
총 400여병 규모로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야마자키 12년 등 인기 싱글몰트를 비롯해 발베니 30년 레어 매리지, 글렌피딕 30년 타임시리즈 등 구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위스키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와인은 코로나19를 거쳐 ‘홈술’과 ‘혼술’ 문화가 완전히 자리 잡으며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해졌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지난해 와인 장르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
2019년 7만 원대였던 발베니 12년산은 12만 원대로 올랐고, 맥켈란도 위스키 11종 제품 가격을 올 초 최대 18% 인상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내달부터 100여종에 이르는 수입 와인 가격을 무더기로 올리겠다고 최근 주류 도매상 등에 공지했다. 인상률은 2~37%대로 큰 폭의 인상이 예상된다.
품귀현상을 보이자 일부 유통채널에서는 구매제한을 실시할 정도다. 코스트코는...
맥캘란, 발렌타인뿐만 아니라 발베니 30년, 달모어 40년과 같은 고가의 위스키도 판매한다.
대형마트보다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은 쿠팡 등 이커머스업체의 '초저가 상품'에도 수요가 쏠리고 있다. 삼정KPMG 조사 결과 쿠팡을 제외한 다른 유통사 제품 가격은 주요 4개 소비자 카테고리(컴퓨터ㆍ전자정보통신기기 및 가전제품, 일용소비재, 신선식품, 비신선식품)...
주류 MD를 강화하면서 위스키 전문샵을 새롭게 선보여 맥캘란, 발렌타인, 발베니 30년 등 고가의 위스키를 판매한다. 250여 종의 국내외 맥주로 구성된 맥주 전문 코너도 있다. 마켓 공간 내 소규모로 선보이던 와인 매장을 확대해 샴페인 및 부르고뉴 카테고리도 대폭 늘렸다.
갤러리아는 주류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강화에도 공을 들였다. 최근 MZ세대들의 선호를...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2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관에서 100%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30년'을 선보이고 있다. '발베니 30년'은 위스키를 부드럽게 하는 클래식 오크통과 달콤함이 특징인 유러피언 쉐리 오크통의 원액을 메링해 풍부한 맛과 향이 매력적이다. 소비자 판매가는 약 210만원이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2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관에서 100%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30년'을 선보이고 있다. '발베니 30년'은 위스키를 부드럽게 하는 클래식 오크통과 달콤함이 특징인 유러피언 쉐리 오크통의 원액을 메링해 풍부한 맛과 향이 매력적이다. 소비자 판매가는 약 210만원이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이 외에도 글렌피딕 30년, 21년 제품과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TUN 1401 한정판도 시음할 수 있다.
글렌피딕 강윤수 홍보대사는 “글렌피딕은 125년간 5대째 가족 경영으로 이어온 스코틀랜드 독립 증류소이다”며 “블렌디드가 아닌 싱글몰트 위스키에 올 한해 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줘 감사의 마음으로 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2011 국제 주류 품평회(IWSC)’에서 ‘올해의 위스키 메이커상’외에도 ‘발베니 30년’이 최고 대상(Trophy)을, ‘글렌피딕 15년’, ‘발베니 포트우드 21년’, ‘발베니 피티드 캐스크 17년’이 ‘최고 금메달(Gold Best In Class)’을 수상하는 등 총 20개의 수상실적을 올렸다.
국제 주류 품평회(IWSC)는 1969년 영국에서 처음...
발베니는 이번 품평회에서 ‘발베니 피티드 캐스크 17년’이 대상을 수상한 것 외에도 발베니 포트우드 21년, 발베니 30년 그리고 발베니 40년까지 금메달을 받았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발베니 피티드 캐스크 17년’을 소량 추가 수입할 예정으로 빠르면 오는 9월경 재 구입이 가능하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