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별로 특정공포증(5.8%), 적대적 반항장애(4.1%), 분리불안장애(3.8%), 틱장애(2.4%), 섭식장애(1.7%) 순이었다. 현재 유병률은 7.1%로, 청소년(9.5%)이 소아(4.7%)의 두 배에 달했다. 적대적 반항장애(2.7%), 틱장애(2.4%), 섭식장애(1.1%) 순이었다. 청소년은 평생 유병률과 현재 유병률 모두 적대적 반항장애가 가장 높았다.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률은 저조하다. 평생 한...
2024-05-0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