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김지형 전 대법관을 비롯해 이공현(3기) 전 헌법재판관, 김석동(행시 23회)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민병환 전 국가정보원 제2차장, 박정식(20기) 전 서울고검장(대표 변호사), 윤성원(17기) 전 광주지방법원장(대표 변호사) 등 시니어 고문 및 대표 변호사들과 20여 명 법원‧검찰 부장 출신 전관들이 근무하고 있다.
양 총괄 대표는 “지평은 20‧30세대 청년...
이 외에 최재덕 상무(5700주), 박정식 상무(2200주), 신충호 전무(6429주)도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 앞서 한화생명은 지난 2월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에 따른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열풍을 타고 3690원까지 오른 바 있다.
이승준 삼성SDI 상무도 지난달에 자사주 960만 원어치를 장내 매수했다.
롯데그룹 화학 계열 3사 임원들도 지난 6월 줄줄이...
‘하운드13’은 2014년, 박정식 대표를 중심으로 ‘드래곤네스트’, ‘던전 스트라이커’의 핵심 제작 인력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2019년부터 일본, 북미, 유럽 등 140개 국가에서 모바일 액션RPG ‘헌드레드 소울’을 직접 개발/서비스하며, 게임 개발은 물론 글로벌 서비스 지원 역량도 보유했다.
현재 ‘하운드13’은 ‘프로젝트D’ 등의 신작 게임들을...
우수상은 △노들섬 주변 지역 활성화 마스터플랜 용역 책임 기술자인 안계동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이사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자사업 시공사인 대우건설 김흥석 부장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에 참여한 임대성 엘티삼보(주) 상무보 △서울시 안전점검위원회 및 건설안전 위원회 자문위원 박정식 (주)세방이앤에스 전무 △개봉철도...
충남도의회는 15일 국민의힘 박정식(아산3)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재석 의원 44명에 찬성 31명, 반대 13명으로 가결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지방의회 문턱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남학생인권조례에는 ‘학생 인권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이며 학교생활에서...
제일테크노스는 박정식 사외이사가 과거 한 장관과 검찰에서 같이 근무한 이력이 전해지면서 테마주로 분류됐고, 한국수출포장은 최대 주주가 한 장관과 현대고 동창이라며, 태평양물산은 대표이사가 한 장관의 현대고 1년 후배라며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정치 테마주 역사는…옷깃만 스쳐도 인연?
정치 테마주가 급부상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사실 역사가...
교보생명 인력개발팀 박정식 상무는 환영사를 통해 "교보생명은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 추구'라는 인본주의적 경영철학에 기반해 DE&I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며 "그동안 여성인력의 성장과 발전 중심의 컨퍼런스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올해는 'DE&I의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 형성'으로 주제를 확대해...
법무법인 지평의 ‘조세형사대응센터’는 센터장인 박정식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꾸려졌다. 센터는 세 그룹으로 구성된다. 우선 ‘수사 전 단계 대응’에는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지낸 최현민 고문 등이 참여하고, ‘수사단계 대응’에는 서울고검 공판부장을 지낸 최세훈 변호사 등이 합류한다. ‘공판단계 대응’에는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출신 박정수 변호사와...
메타넷대우정보 공공부문 김상직 대표와 제조ㆍ융부문 박정식 대표는 “’메타넷대우정보’는 ‘메타넷’ 그룹의 정체성과 변화 및 혁신의 의지를 가장 잘 표현해내는 사명”이라며, “새로운 이름과 함께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성공적으로 돕는 국내 최고의 IT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타넷대우정보는 지난 2012년 메타넷...
한국 회원에는 이 지부장을 포함해 200개국 이상을 여행한 박원봉 씨(215국), 박정식 씨 (213국), 김민영(204국) 씨를 비롯해 ‘여행은 차로 하는거야’ 저자로 유명한 박성원 씨 등이 포함돼 있다. 부부와 자녀 3명이 모두 100개 국 이상 여행한 신명자 씨 가족도 역시 TCC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조 원장을 비롯해 봉욱(19기) 대검찰청 차장검사, 김호철(20기) 대구고검장, 박정식(20기) 서울고검장, 이금로(20기) 수원고검장, 송인택(21기) 울산지검장, 김기동(21기) 부산지검장, 윤웅걸(21기) 전주지검장, 권익환(22기) 서울남부지검장 등이 각각 자리에서 물러났다. 개방직인 정병하(18기) 전 대검 감찰본부장도 사퇴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