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유 회장의 처제이자 정 부회장의 동생인 정순희 씨가 89만주(6.90%)를, 전문경영인으로 약 9년전 이연제약에 입사한 박수천 대표가 1만주(0.08%)를 갖고 있다. 이로써 최대주주 측 지분은 71.21%에 달한다.
◇정순옥 부회장 경영 총괄…유용환 전무 ‘2세 경영체제’ 기틀 마련 = 유 회장이 별세한 이후 현재는 유 회장의 부인이자 회사 2대 주주인 정순옥...
유성락·박수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조회공시]삼부토건, 최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현대상선, 특수관계인으로부터 200억원 규모 유가증권 매수
△보해양조, 신주 주당 698원 결정
△한국가스공사, 올해 영업이익 1조1131억 전망
△LG생활건강, 23일 결산실적 공시 예정
△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 공장 2단계 증설위해 3801억원 투자...
아니라 품질관리, 운영인력까지 선진 수준으로 끌어올려 고품질 의약품 생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손경식 CJ그룹회장, 김진수 CJ제일제당사장, 손경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정우택 충북도지사, 박수천 대전식약청장, 김재욱 청원군수와 회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