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2008년 드라마 ‘최강칠우’ 이후 약 7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박보영은 “오래전부터 TV 드라마에 복귀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다. 전에 영화에서 맡았던 캐릭터는 주로 학생 역할이어서 어린 모습을 많이 보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마냥 어리지 않은 주방 보조 역할을 맡은 만큼 예전과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이라고 했다.
이 게시물에는 박보영과 여진구의 7년 전 모습과 6년 후 모습이 담겼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예고편에서 여진구는 한층 성숙하고 남자다움이 물씬 묻어나지만 게시판 첫 번째 사진 속 여진구는 박보영보다 작은 키에 통통하고 앳된 모습이 눈에 띈다.
두 번째 사진 속 여진구는 박보영보다 훌쩍 큰 키에 날렵한 턱선 다부진 몸으로 박보영을 내려다보고 있다....
원전 업체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종신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2억1000만원, 추징금 1억7000만원이 선고됐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4일 "원심이 배임수재죄의 구성요건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거나 판단을 누락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판결했다.
김 전 사장은 2009∼2012년 원전 용수처리 업체로부터...
영화 ‘도가니’ 실제 인물인 인화학교 전 행정실장에게 징역 8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장애학생을 성폭행하고 다른 학생을 폭행한 혐의(강간치상, 집단·흉기 등 상해)로 기소된 인화학교 전 행정실장 김모(65)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8년에 전자발찌 부착 10년, 정보공개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25일 확정했다....
이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박보영 7년 전 드라마 출연 때..애기 같은..누가 여고생으로 보겠어"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영의 데뷔작인 EBS '비밀의 교정'에 출연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양갈래 머리와 교복 차림을 한 박보영의 특유의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영...
배우 박보영의 7년 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보영 공중파 첫 데뷔작’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6년 방송된 EBS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의 한 장면이다. 이 사진에서 박보영은 교복을 입고 앳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 없을 정도의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누리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