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한달의 지원기간과 외부 기술평가위원을 포함한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Centenaire Biosciences), 바이오미(BioMe), 리비옴(Liveome) 총 3개사를 선정했다.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는 기존 항암 항체 치료제의 효능을 개선한 항체 플랫폼 ‘Twin Fc-ICE’를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미와 리비옴은 마이크로바이옴...
셀트리온은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약 한 달의 지원 기간과 외부 기술평가위원을 포함한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와 바이오미, 리비옴 3개사를 선정했다.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는 기존 항암 항체치료제의 효능을 개선한 항체 플랫폼 ‘트윈(Twin) Fc-ICE’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바이오미와 리비옴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유전체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생명정보 분석 플랫폼을 구축해 생명정보 분석 서비스 EzBioCloud, NGS/BI 토탈 솔루션 및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모니터링 서비스 스마일바이오미(Smilebiome) 등을 상용화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천랩은 자체 보유한 빅데이터 및 플랫폼에 AI(머신러닝)...
크루셜텍은 이미 CSID 솔루션을 적용한 ‘바이오미(다날과 공동개발)’를 하반기 서비스 할 예정이며, 국내외 스마트폰 제조사들과도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지문인식 솔루션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 모바일 결제 서비스 부문은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지문인식 기반 IC·알고리즘·패키징 통합 솔루션 및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