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개막해 용평 스노보드 페스티벌은 프리미엄 경제지 이투데이와 근육이완제 바록스. 스포츠테이핑 템텍스가 가 후원하며 총상금 1억원이 걸려 있다.
동계스포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설원종목의 대표 대회 이벤트를 치르게 될 용평에서 올림픽 분위기를 고취하기위한 것이다.
한국프로스노보드협회(PSA KOREA)에서 대회를 주관을 하고, 용평과...
바록스 겔 등 근육이완제를 목이나 무릎, 허리 등 몸에 바른 뒤 스트레칭을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스트레칭은 스윙을 보다 편하고 쉽게 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하지만 부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해야 한다. 사진=프로골퍼 양수진·박태성 포토, 자료=바록스(www.barox.co.kr)
연습장에서도 1층보다는 2층에서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래를 내려다보고 스윙을 하기 때문에 헤드가 내려가면서 찍는 듯한 샷을 만들 수 있다.
주의할 것은 다운스윙 때 오른팔을 옆구리에 붙이고, 손목의 코킹을 풀지 말고 다운스윙에서 임팩트 때 까지 최대한 길게 가져가야 한다는 것이다.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자료=바록스(www.barox.co.kr)
헤드가 내라가며넛 먼저 볼을 치고 나가는 다운블로가 맞지만 스윙만으로 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박성현처럼 몸이나 손목이나 움직임을 최대한 억제하면 볼이 핀에 붙을 성공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
※par=기준타수, 파온(par on)=기준타수보다 2타 적은 것으로 파4홀에서는 2번만에 볼을 그린에 올리는 것.
사진=JNA 정진직 포토, 자료=바록스(www.barox.co.kr)
아마추어는 주로 슬라이스로 고생하므로 오른쪽 티마크 가까운 곳에 티를 꽂고 페어웨이 중앙보다 왼쪽을 목표로 샷을 한다. 조금 슬라이스가 나더라도 패어웨이를 지킬 수 있다.
반대로 왼쪽에 장애물이 있다면 왼쪽 티마크 가까운 곳이 유리하다. 사진은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한 허미정. 사진=JNA 정진직 포토, 자료=바록스(www.barox.co.kr)
양손이 헨드슨처럼 완벽하게 교차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소위 ‘치킨 스윙’ 탓이다. 왼팔을 몸에 붙이지 못하고 임팩트 이후 바로 들어올리기 때문이다.
임팩트 때 볼을 끝까지 보고, 의도적으로 양손의 교차시켜준다. 클럽을 폴로스루에서 잡아채지 말고 던져주듯 샷을 한다. 그래야만 피니시도 올바로 된다. 사진=LPGA, 자료=바록스(www.barox.co.kr)
벙커에 빠지면 겁먹지 말고, 기본기를 동원해 샷을 한다. 다만, 모래가 딱딱하면 볼만 살짝 걷어 올리고, 모래가 푹신하면 반드시 모래뒤를 때린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한다. 홀에 붙이겠다는 쓸데없는 욕심을 버리면 벙커샷은 결코 어렵지 않다. 사진은 김지영2의 벙커샷.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자료=바록스(www.barox.co.kr)
여기에 스윙을 하고 바로 티를 찾느라 피니시를 하지 않는다.
좋은 피니시를 하기위한 방법은 전인지처럼 피니시를 한 뒤에 5초정도 머물러 있어 본다. 마친 사진을 찍기위해 포즈를 취한 것처럼. 피니시만 완벽하게 해도 골프가 확실히 달라진다는 것을 아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사진=JNA 한석규, 자료=바록스(www.barox.co.kr)
홀 주변을 관찰한다. 어디에 볼을 떨어 트리면 홀에 최대한 가깝게 굴러 갈는지를 상상한다. 물론 선행돼야 할 것은 홀 주변의 그린경사와 그린스피드를 알아보는 것이다.
막연하게 치지말고 볼이 떨어져서 굴러갈 거리 정도는 상상하고 샷을 하라. 자꾸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생길 것이다.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자료=바록스(www.barox.co.kr)
이렇게 해야 클럽을 집어 던진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오른팔은 곧게 뻗어 정확하게 목표방향을 가리키는 자세가 돼야 한다.
임팩트 순간에 왼쪽 다리를 벽처럼 탄탄하게 잡아주고 오른팔을 곧게 펴야 완벽한 폴로스루가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러면 지금보다 20야드 이상은 늘어나고 방향성도 좋아질 것이다.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자료=바록스(www.barox.co.kr)
프로골퍼들이 사용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바록스(www.barox.co.kr)가 이번에는 고품격 프리미엄 미백 화장품으로 골프팬들을 찾아간다.
무대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는 ‘세텍 메가쇼(MegaShow) 2016 시즌I 2’.
바록스는 이번 쇼에 고효능 미백과 주름개선 화장품인 ‘화이트골프’시리즈를 골퍼들에게 선보인다.
이 화장품은 국내 미녀...
아마추어는 억지로 왼팔을 펴지 않아도 된다. 조금 굽어져도 괜찮다. 다만, 팔로만 스윙하지 말고, 어깨를 돌려줄 수 있는데 까지는 회전시킨다. 몸의 유연성을 기르면 큰 도움이 된다. 백스윙 때 헤드가 아래로, 위로, 옆으로, 제멋대로 틀어지면 올바른 스윙을 기대하기 힘들다. 백스윙만 잘해도 스코어는 줄어든다.
사진=JNA 정진직 포토, 자료=바록스(www.barox.co.kr)
골퍼만을 위한 고기능성 의약품 및 화장품 전문 브랜드 바록스(대표이사 유석무·www.barox.co.kr)가 골퍼전용 화장품 시리즈 4종을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바록스 화이트골프 시리즈로, 리페어 세럼, 아이크림, 수분영양크림, 썬블록 등이다.
이것만 바르면 매일 골프를 해도 피부를 걱정 할 필요 없이, 하얗고 촉촉한 얼굴을 늘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록스 측...
스포츠마사지겔 ‘바록스(www.www.barox.co.kr)’다.
바록스는 진통제가 아니고 혈액을 돌게하는 마사지 기능의 근육 이완제다. 닥터 장랩(Dr.JangLab)이 개발한 ‘바록스’는 이미 홍순상(30·SK텔레콤), 김혜윤(23·BC카드), 양용은(40·KB금융그룹) 등 국내외 정상급 프로들 사이에서 소리 소문없이 애용하는 제품이 되고 있다.
지난주 메리츠 솔모로오픈 우승자 최진호는...
바록스는(www.barox.co.kr)는 닥터 장 랩(대표이사 유석무)가 개발한 스포츠전문 마사지 겔. 주성문이 게르마늄으로 피부 깊숙히 침투해 통증완화 및 인체 전위 안정 기능이 탁월하다. 바록스는 골프, 야구, 축구, 테니스 등 스포츠 플레이어의 지치고 뭉친 곳을 마사지로 유연하게 관리함으로써 부상 위험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특히 발라만 줘도 유연성에 효과를...
닥터 장랩(Dr.JangLab··www.barox.co.kr)인 ‘바록스’는 이미 양용은(40·KB금융그룹)을 비롯한 국내 정상급 프로들 사이에서 소리 소문없이 애용하는 제품이다.
2010년 현대차이나 레이디스 우승자 김혜윤(23·BC카드)은 “장타를 치려면 근육의 힘도 좋아야겠지만 무엇보다 몸이 유연해야 한다”며“바록스를 허리와 어깨에 바르면 확실히 몸이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낀다”고...
요즘 프로골프 선수들 사이에서 ‘대세’라고 불리는 것 중에 ‘바록스’라는 마사지 크림이 있다.
올해 봄쯤이던가, 이 크림이 한 남자프로골프 대회에서 출전 선수들에게 협찬품으로 지급되었던 것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막 출시해서 론칭 마케팅을 하는 것이라고 들었다.
그런데 이 크림을 바른 여자 프로선수 서너 명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JANG LLAB)’이 골퍼 전용 근육이완제 ‘바록스’(사진)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골프를 하다보면 아마추어 골퍼는 물론 프로 골퍼조차 잦은 부상에 시달리는 것이 사실.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하고 그냥 넘어가기 일쑤다. 하지만 이는 곧 기량에 영향을 미치고 스코어가 나빠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 목부분이 아프면 그날 골프는 망치게 마련. 근육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