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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아주고, 버텨주고, 돌려주는 동작이 충분하고 부드러우면 비거리는 늘어난다. 특히, 몸통을 이용한 스윙을 익힌 골퍼는 유연성이 좋아져 비거리가 증가한다는 얘기다. 이때문인지 바록스를 어깨와 허리에 바르고 나서 비거리가 늘었다는 체험자들이 늘고 있다.
‘타수가 줄고, 스윙과 타구가 부드러워진다?’맞다.
경기 전, 경기 중에 바록스를 발라 주시면 마사지 효과가 몸을 부드럽게 플레이에 최적화함으로써 스윙과 스트록에 부드러운 영향을 줄 수 있다. 경기 전 라커룸에서 허리, 어깨, 목 등의 부위에 발라 마사지한다. 경기 중에는 일정한 시간마다 뒷 목에 발라준다. 시원한 마사지는 플레이를 집중시켜주며 심신을 상쾌하게 한다. 엘보방지에도 탁월하다. 070-7830-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