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판다, 바다사자 등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고 있는 동물들을 관찰하고 각 방문 장소별로 인증도장을 찍어 탐험지도를 완성해보는 스탬프랠리 형식으로 펼쳐진다.
판다월드, 뿌빠타운 등 총 6곳의 미션 장소에서 탐험지도를 수령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3곳 이상에서 스탬프를 찍어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는 바오 하우스에서 스페셜 동물 배지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흰머리수리의 강렬한 존재감을 3D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LG전자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며 바다사자, 그린란드 순록 등을 다룬다.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대표는 “LG전자는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모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 고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연말까지 △흰머리 독수리 △바다사자 △그린란드 순록 등 총 4종의 멸종 위기종을 다룰 예정이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앞으로도 LG 희망스크린 활동을 적극 펼치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두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 연말까지 흰머리 독수리, 바다사자, 그린란드 순록 등 총 4종의 멸종 위기종을 다뤄 대중들의 탄소 저감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LG전자는 다양한 멸종 위기 동물 보호 활동을 펼친다. 먼저 약 79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세스’와 협업해 캠페인 주목도를 높인다. 세스는 타임스스퀘어에서 멸종 위기 동물에 관한 피켓을 들고 이를 SNS에 올려...
윤 대통령은 또 다른 상점에서 한 상인이 문어를 들어 올리자 "문어가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을 봤냐. 문어도 하나 사자"고 했다. 삼천포 용궁수산시장에서 윤 대통령은 청년 사장과도 만났다. 용궁수산시장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사장이라고 하자 윤 대통령은 "지금 몇 살이냐"고 물었고, 이 사장은 "25살"이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이...
인기가 많은 바다사자가 설 특식을 먹는 모습도 관람할 수 있다.
수조 속 여의주를 찾아라, 코엑스 아쿠아리움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설날 이벤트로 수조 안에 숨겨진 소원구슬을 찾아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소원구슬을 찾아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선 내 7개의 수조에 숨겨져 있는 소원구슬을 찾아 퀴즈를 풀면 자동 응모되는 형식으로 당첨된 고객에게는 설...
또한 바다사자 생태설명회도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한복을 차려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바다사자의 생태와 일일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하는 한편, 설을 맞이해 준비한 특식을 바다사자가 먹는 모습도 공개한다.
내달 9일부터 12일 4일간 매일 오후 4시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코스에서는 ‘설 맞이 민속 농악대&민속 놀이 한마당’도 펼친다. 농악대의...
작가는 독도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그림에 전설 속의 바다사자 ‘강치’를 중심으로 여러 독도 해양 생물들과 91개의 크고 작은 섬들을 배치했다.
25일부터 7일간 서울 성수동 ‘메타그라운드’에서는 독도를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한다. 메타그라운드는 메타팩토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규 공간플랫폼으로 메가박스 성수내...
여기에 이글레이, 자이언트그루퍼, 바다사자 등 약 400종 3만1000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갖췄다. 회류 수조존을 지나면 ‘산호 정원’과 ‘난파선 터널’ 등 색다른 관람 포인트들이 나왔다. 이 역시 까옹 전설의 스토리를 반영한 테마들이다.
관람로 끝에는 약 1만여 마리의 해양생물이 자리잡고 있는 메인수조와 바다사자, 훔볼트 펭귄이 자리하고 있다. 메인수조는 가로...
해양수산부 독도바다사자 ‘강치‘ 홍보대사를 역임하기도 했던 테너 임산은 이 공연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음악을 통하여 정서적으로 도움을 줌과 동시에 나라사랑과 친구 간의 우정 등을 얘기하며 독도바다사자 강치의 슬픈 이야기도 전달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동대문구청 내의 11개 학교가 이 콘서트를 신청해 현재 6개교에서 공연이...
오전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 기조에 장 종반에도 상승 기조를 이어가며 마감했다.
6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3포인트(+1.04%) 상승한 779.46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를 보였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했다.
외국인은 649억 원을, 기관은...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에 외국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6억 원을, 기관은 20억 원을 각각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1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광업(+0.85%) 업종의 상승 출발이 두드러진 가운데, 운송(+0.74%) 통신방송서비스(+0.60%) 등의 업종이...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이는 반면, 외국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731억 원을, 기관은 54억 원을 각각 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792억 원을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통신방송서비스(+1.15%)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전기·가스·수도(+0.49%) 사업서비스(+0.19%) 등의...
하락 기조를 유지했던 전 거래일과 달리 오늘 코스닥시장은 개인과 기관의 ‘사자’ 기조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2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5.71포인트(+0.72%) 상승한 794.03포인트를 나타내며, 79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에 외국인은 ‘팔자’에...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기관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087억 원을, 개인은 469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698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588억 원을, 기관은 117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764억 원을 순매도했다....
오전에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 기조에 장 종반 상승 전환하며 정규장을 마쳤다.
31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02포인트(+1.26%) 상승한 807.04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588억 원을...
오전에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사자’ 기조에 장 종반에도 상승세를 유지한 채 정규장을 마쳤다.
30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13포인트(+2.20%) 상승한 797.02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기관은 828억...
오전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기관과 개인의 ‘사자’ 기조에 장 중반에도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9.25포인트(+1.19%) 상승한 789.14포인트를 나타내며, 79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동반 매수 중이며, 외국인만 홀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