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2012년 겨울,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시장에 선보였다. 이 게임은 매출 1위를 기록하면서 ‘모바일 카드 게임은 흥행이 쉽지 않다’는 당시 일반적인 공식을 보기 좋게 타파했다.
확산성 밀리언아서로 모바일 시장의 기틀을 다진 액토즈소프트는 이 게임을 중국에도 출시했다. 중국 출시 하루 만에 매출 2위에 오르는 등 시장에서의 반응도 뜨거웠다....
전략게임 5선
핀란드 개발사 슈퍼셀이 만든 ▲클래시 오브 클랜(슈퍼셀), 넥슨의 정통 문명 전략 게임 ▲도미네이션즈(넥슨), 탄탄한 삼국지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삼국지Z(디지털스카이엔터테인먼트), 큰 인기를 끌었던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후속작 ▲괴리성 밀리언아서(아이덴티티 모바일),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제국을 키우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 아이덴티티모바일, ‘괴리성 밀리언아서’ 5차 요정 시리즈 업데이트 = 아이덴티티모바일은 모바일 전략 배틀 RPG ‘괴리성 밀리언아서’에 10월 2차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요정’ 카드로만 이뤄진 ‘5차 요정 시리즈’와 6종의 신규 보스, 2종의 괴리진화 카드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우선 ‘라이넥’, ‘탈위스테그’, ‘하베트롯’...
최근 출시 된 액토즈게임즈의 모바일 RPG ‘괴리성 밀리언아서 (이하 괴밀아)’는 국내에 모바일 CCG(Collectible Card Game) 열풍을 이끌었던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정식 후속작이다. 출시 5일 만에 신규 가입자 수가 40만 명을 돌파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괴밀아는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4인 파티 플레이와 전략 및 육성 등 RPG 재미요소를 한층 강화한 것이...
게임빌은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2년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확산성 밀리언아서'는 전략과 카드 배틀(TCG), RPG의 조화가 돋보이는 스마트폰 게임이다. 이번 글로벌 출시로 인해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 등 글로벌 대부분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분석된다.
확산성 밀리언아서는...
게임빌은 유명 IP 기대작으로 손꼽혀 온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과 ‘확산성 밀리언아서’도 글로벌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대작 라인업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장을 잇따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최근 유럽 현지 법인까지 오픈한 게임빌은 전 세계 12개 국가에 거점을 마련했다. 올 하반기 화두를 글로벌 ‘대작’으로 정하고 총 10여 종의 신작으로...
액토즈게임즈는 모바일 전략 배틀 RPG ‘괴리성 밀리언아서’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괴리성 밀리언아서는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후속작이다. 지난달 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우선 출시된 이후 5일 만에 신규 가입자 40만, 인기 무료 게임 최고 순위 3위 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괴리성 밀리언아서는 4명의 주인공...
또 괴리성 밀리언아서, 다함께 차차차2 등 빅타이틀급 신규 모바일 게임들이 출시된 상황에서 '일이삼국지'는 대대적인 광고 없이도 정식 출시 이후 구글 인기무료게임 순위 상위권(1~3위)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일이삼국지' 사전공개테스트(Pre OBT) 단계부터 조기매출이 발생한데 이어 정식 출시 이후에도 꾸준히 매출이 증가해 200위권이었던 매출...
최근 액토즈게임즈는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후속작인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괴리성 밀리언아서는 실시간으로 4인 파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전략과 육성의 재미를 더한 RPG 장르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은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먼저 출시된 이후 누적회원 1000만명을 돌파하며 게임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 게임...
액토즈게임즈는 모바일 전략 배틀 RPG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괴리성 밀리언아서는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후속작으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4인 파티 플레이와 전략·육성의 RPG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서는 총 18종의 일반 던전과 매일 3종씩 요일 별로 제공되는 21종의 요일 던전...
황 연구원은 “최근 ‘Dragon Blaze’의 흥행이 견조한 게임빌은 6월 라인업에 대한 기대치도 큰 만큼 2~3분기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될 것이다”며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퍼블리싱과 프랜차이즈 게임 ‘제노니아S’의 6월 론칭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돋보이는 성장을 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그는 “연말까지의 실적상승과...
게임빌은 야구게임 이사만루2015 KBO와 ‘MLB 퍼펙트 이닝 15’ 등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드래곤 블레이즈’, ‘제노니아S’, ‘확산성 밀리언아서’ 등 블록버스터급 자체 개발 신작들을 출시해 이익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컴투스의 유상증자 역시 국내외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모바일게임이 고도화하고 경쟁이 심화에 따라 선제적 투자로 평가되는...
‘확산성 밀리언아서’와 ‘원포일레븐’, ‘강철의기사’ 등 기존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누적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동안 액토즈게임즈는 ‘밀리언아서’를 통해 중국과 대만 동남아 시장에서 현지에 특화된 마케팅 및 운영은 물론 각 나라별 특수성을 살린 콘텐츠를 제공해왔으며, ‘원포일레븐’과 ‘강철의기사’는 하나의 빌드로 전...
액토즈게임즈는 2013년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통해 20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 경험을 통해 현지에서 선호하는 컨텐츠와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국가와 권역별에 맞는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액토즈소프트는 현재 총 30종의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7~8월까지 포켓 원정대, 괴리성...
'괴리성 밀리언아서' 사전 등록하면 혜택 '우수수'…한국 출시일 언제?
'괴리성 밀리언아서'가 사전 모집을 실시한다.
14일 액토즈게임즈(대표 전동해)는 준비 중인 전략 배틀 RPG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사전 모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페이지에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괴리성 밀리언아서' 사전모집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정식 서비스 시 고급...
게임빌은 ‘드래곤 블레이즈’, ‘제노니아S’, ‘확산성 밀리언아서’ 등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상반기 내 유럽 현지 법인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가장 높은 성장폭을 기록한 게임사는 웹젠이다. 웹젠은 영업익 79억원으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전년 동기 대비 2070% 증가했다. 중국에서의 IP 제휴 사업의과 더불어 국내외 ‘뮤(MU)’ 관련 사업이 잇따라...
글로벌 버전인 ‘드래곤 블레이즈”는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지난 4월 14개국에서 소프트 런칭한 이후 태국, 싱가폴, 구글플레이 매출액 톱10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흥행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이밖에 검증된 IP인 ‘제노니아S’, 일본과 한국에서 흥행한 바 있는 '확산성 밀리언아서' 등 기대작 역시 순차적으로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이사만루2015 KBO’와 ‘MLB 퍼펙트 이닝 15’, ‘던전링크’ 등 최신작들의 국내∙외 지속 흥행과 더불어 앞으로는 ‘드래곤 블레이즈’, ‘제노니아S’,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출시에 이어 ‘크로매틱 소울’, ‘무한던전(가제)’, ‘몬스터피커(가제)’ 등 자체 개발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독일...
액토즈게임즈는 전략 배틀 RPG ‘괴리성 밀리언아서’를 국내에 서비스한다고 11일 밝혔다.
액토즈게임즈는 일본 스퀘어에닉스와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한국을 비롯해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등 6개 국가의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으로 액토즈게임즈는 ‘확산성 밀리언아서’에 이어 신작 ‘괴리성 밀리언아서’를...
게임빌은 일본의 스퀘어 에닉스와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협력 개발한 뒤 2분기 중 해외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밀리언아서는 카드 배틀 모바일 RPG로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 등 해외 대부분 지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게임 자체의 탄탄한 세계관과 게임빌의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조합해 전 세계로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다.
조이시티는 자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