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뉴에라프로젝트는 “지난 26일 ‘불타는 트롯맨’ TOP7(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의 손태진, 박민수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방문해 팬들의 이름으로 기부금 1억 원을 의학 연구 발전을 위해 전달했다”라고 알렸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연세대학교 이은직 의과대학장과 이비인후과 김창훈 주임교수, 강훈철 교무부학장을 비롯해...
이날 간담회에는 톱(TOP)7에 해당하는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 참석했다.
손태진은 황영웅과 관련된 질문에서 “경연에 임하면서 이런저런 일들도 있었지만, 저희 경연자 입장에선 오히려 더 집중해서 각자의 무대에 최선을 다하는 게 우선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만큼 서로 의지가 됐어야 했고 그러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TOP7(김중연, 신성, 에녹, 공훈, 손태진, 박민수, 민수현)의 최후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앞서 황영웅은 폭행 등의 과거사 논란이 불거졌지만, 결승 1차전을 강행하며 1차전 1위에 올랐다. 하지만 계속된 의혹에 황영웅은 3일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고, 제작진 또한 황영웅 출연분을 편집하고 결승전을...
해당 공연에는 황영웅을 비롯해 공훈, 김중연, 민수현, 박민수, 손태진, 신성, 에녹, 남승민, 박현오, 전종혁, 성빈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황영웅이 과거 상해 전과, 학교 폭력, 여자친구 폭행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리면서 위기를 맞았다. 결국 황영웅은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고, 공연 역시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쇼플레이는 “출연진 변동으로 인하여...
것”이라며 “검증되지 않은 의혹 및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할 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과거 상해 전과 등 각종 폭행 논란에 휘말렸던 황영웅은 이날 ‘불타는 트롯맨’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황영웅은 결승전 1라운드를 치렀지만 2라운드에서는 김중연, 신성, 에녹, 공훈, 손태진, 박민수, 민수현까지 7인의 후보만 출연한다.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황영웅이 하차하면서, 7일 방송되는 결승 2차전에는 황영웅을 제외한 김중연, 신성, 에녹, 공훈, 손태진, 박민수, 민수현까지 7인의 후보만 출연한다.
이어 제작진은 “그간 참가자의 과거사에 제기된 각종 의혹과 논란과 관련하여,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무겁게 새기며, 파악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정보를 바탕으로 가능한 한 모든...
결승전은 2주에 걸쳐 진행되며, 김중연, 신성, 에녹, 공훈, 손태진, 박민수, 민수현, 황영웅이 격돌한다.
앞서 ‘불타는 트롯맨’ 측은 결승에서 선보일 무대 사전 녹화를 마친 상태다. 결승전이 방송되는 동안 시청자들은 제1대 ‘불타는 트롯맨’을 뽑기 위해 생방송 실시간 문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불타는 트롯맨’은 연예인 대표단 및 국민 대표단 점수와...
21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10회에서는 지난 방송 선발대로 출격한 에녹·손태진·민수현에 이어 준결승전 2라운드 개인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17.3%(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0주 연속 화요일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행진도 이어갔다.
먼저...
이어 ‘오룡이 나르샤’(김중연·이수호·박민호·장동열·무룡)는 남진의 ‘저리가’로 감칠맛 나는 무대를 꾸며 극찬을 들었지만, 박진도의 ‘유리벽 사랑’을 부른 ‘뽕형제’(황영웅·민수현·정다한·신명근·춘길)는 부담감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연예인 대표단의 최저점을 받았다.
국민대표단 점수가 합산된 2라운드 최종 결과, 이수호는 연예인 대표단...
국민대표단의 선택으로 ‘1:1 라이벌전’에서 패배했던 손태진·민수현·남승민·에녹·이수호·장동열·강훈·전종혁 등 8명은 패자부활에 성공하는 기쁨을 안았다. 이들을 포함해 총 25명이 본선 3차 전에 진출했고, ‘본선 2차전’ TOP 5는 박민수·신성·황영웅·무룡·공훈 순으로 거머쥐었다.
‘디너쇼 특집’으로 꾸며진 ‘본선 3차전’ 팀 메들리 미션은 본선...
김상국의 ‘불나비’를 선곡한 김중연은 물 300ℓ를 쏟아 넣은 엄청난 규모의 특수 세트를 활용, 초대형 ‘물 쇼’로 현장을 초토화하며 565:120으로 승리했다.
한편 3주 차 국민 응원 투표에서는 황영웅·남승민·에녹·민수현·신성·손태진·박민수·전종혁·한강·이수호가 이름을 올려 관심을 집중시켰다.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본선 1차 종료 후 누적 상금은 4억6761만 원이며, 본선 1차 TOP3는 3위 민수현, 2위 황영웅, 1위 에녹이었다.
본선 2차전은 ‘1대1 라이벌전’으로 진행돼 치열한 열기를 예고했다. 연예인 대표단과 국민 대표단 점수의 합으로 승패가 갈리며, 승리한 자만이 상금을 획득하는 상황. 연예인 대표단은 1명당 30만 원, 국민대표 300명은 1명당 1만 원으로 상금이 적용됐다. 지난...
이어 ‘개띠클럽’(황영웅-태백-민수현-장동열)과 ‘트롯본색’(신성-한강-최현상-최성)이 대결을 펼쳤다. 두 팀은 예심 1위 황영웅과 예심 2위 신성의 치열한 대치를 예고하며 무대 공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개띠클럽’은 1순위로 생각했던 나훈아의 ‘영영’을 선곡하며 안도했지만, 중간 점검에서 4명 모두 본인의 음색을 잃었다는 혹평을 받았다. 네 사람은...
금융대전 기자단 3조는 김우정(경희대 경제학과 3학년)·김지연(성신여대 법학과 3학년)·민수현(명지대 경영학과 3학년)양, 김진석(경희대 경제학과 3학년)·김창현(중앙대 경제학부 2학년)·김석영(남서울대 스포츠경영학과 4학년)군으로 이뤄졌다.
김우정 양은 경제(금융) 교육가를 꿈꾸고 있다. 최근 금융산업에서 화두로 떠오른 IT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던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