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ct(코액트) 상장지수펀드(ETF)는 앞으로도 ‘A·C·T’를 중심으로 세상의 변화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 출시에 집중하겠다.”
5일 민수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사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자사 액티브 ETF 브랜드 ‘KoAct’ 출시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A·C·T’는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와 기후 위기(Climate...
민수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1년 동안 6개 액티브 ETF를 투자자분들께 선보이며 순자산도 가장 빠르게 3360억 원으로 성장해 전체 ETF 운용사 26개 중 11위로 자리매김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액티브 ETF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KoAct’(Korea Active ETF)의 이름에 걸맞게 ‘가장 빠르게, 가장 먼저, 가장 앞서는...
민수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역사적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 기업이나 산업에 투자가 이뤄져왔다”며 “인구 고령화, 기후위기, 기술 등 세 가지 측면에서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코액트는 ‘세상의 변화에 투자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액티브 ETF라는 수단을 활용해 좋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첫 상품으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2017년 삼성자산운용에서 분사된 100% 자회사로, 국내 대표 1세대 펀드 매니저로 꼽히는 민수아 운용총괄이 올해 초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현재 삼성자산운용의 일부 액티브형 ETF에 운용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ETF 사업을 본격적으로 꾸리는 데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거래소 심사 신청이 아직 진행되지 않았고, 대기 중인 ETF 심사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임시 이사회를 열고 현재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총괄인 민수아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민 신임 대표는 2006년 삼성자산운용에 펀드 매니저로 입사해 2012년 회사 첫 여성 본부장으로 발탁되는 등 국내 1세대 펀드 매니저로 꼽힌다. 또, 국내 연기금 위탁 운용 펀드를 12년째 운용하며 장기간 우수한 성과를...
민채린은 어릴 적 진짜 상속녀 민수아의 삶을 연명하기 위해 데려온 액받이로 이 집안의 입양아다. 그러는 사이 민수아가 실종되고 민채린이 그의 삶을 대신 살지만 가족으로부터 온갖 핍박을 받으며 성장하게 된다.
‘숨바꼭질’은 4회 연속 방송으로 120분이라는 파격 편성을 선택했다. 제법 긴 시간임에도 폭풍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의로 그야말로 시간을 순삭...
한소울, 김시향, 임지혜, 민수아 등은 SNS을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故 주다하는 15일 오전 8시 40분경 2016 아시아 모터스포츠 축제인 AFOS(아시아 페스티벌 스피드)에 참석 차 영암 국제 자동차 경주장으로 향하던 중, 주다하가 탑승한 차량이 영암군 삼호읍의 한 교차로에서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주다하의 빈소는 전남...
레이싱모델 故 주다하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동료 레이싱모델 민수아도 애도를 표했다.
민수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전 故 주다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故 주다하가 동료들과 함께 음식 앞에서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민수아는 “다하야. 뭐가 그리 급해서”라며 슬픔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항상 밝게 웃던 네...
광화관리학원의 마이클페티스 교수가 중국 경제와 관련된 분석 및 전망을 내놓는다. 이 밖에 한국주식시장에 대한 전망과 투자스타일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이어지며, 서봉균 골드만삭스증권 대표을 좌장으로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 민수아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숀 코크란 CLSA코리아증권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증권), 민수아 본부장 (삼성 자산운용), 박천웅 대표(이스트스프링 자산운용), 존리 대표 (메리츠 자산운용), Shaun Cochran 대표(CLSA 코리아) 등 권위있는 업계 전문가들을 초빙해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중국 유수의 대학교인 베이징 대학의 교수의 중국 경제의 현황 및 전망, 호주 경제 및 잠재적 위험요인, 한국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 스타일에 대한...
이 펀드는 국내 중소형주 펀드의 대표상품으로 2007년 출시이후 매니저 변경없이 민수아 밸류주식운용본부장이 운용하고 있다. 주식시장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강력한 경쟁력으로 시장을 이끌어 갈 중소형주를 적극 발굴해 투자한다는 운용철학을 지켜가며 설정후 152.01%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에프앤가이드 8.13, A클래스기준) 채권부분은...
이 펀드는 삼성운용의 대표펀드로 민수아본부장이 운용을 맡고 있다.
민 본부장은 시장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강한 중견기업에 투자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09년부터 매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어 나가고 있다. 채권부문은 신용등급 A0 이상의 우량 국공채, 통안채 등에 투자한다.
여정환...
이 펀드를 운용하는 민수아 삼성운용 밸류주식운용본부장은 20년 경력의 펀드매니저로 보험사, 투자자문사 등을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 2006년 삼성자산운용에 합류해 기관펀드 운용을 시작으로 성장, 가치, 중소형 등 다양한 펀드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민 본부장은 “투자의 기본은 ‘좋은 자산’을 ‘좋은 가격’에 사는 것”이라며 “좋은 자산을 발굴해...
특히 중소형주 가치투자로 정평이 나있는 민수아 밸류주식운용본부장이 직접 운용을 맡아 우수한 수익률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민 본부장이 운용하는 대표펀드인 '삼성 중소형FOCUS 펀드'는 2008년 금융위기 위기 이후 6년간 단 한 차례도 손실없이 매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 퇴직연금 펀드는 '삼성...
삼성운용에 와서는 밸류주식운용본부를 이끌고 민수아 본부장과 함께 지난 5년간 삼성중소형포커스 펀드 운용을 위해 리서치 및 포트폴리오 구축 업무를 맡아 수익률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
한성근 담당 매니저는 “최근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들까지 풍부한 현금을 활용한 M&A를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어 M&A 관련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밸류주식운용본부는 중소형포커스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민수아본부장이 이끌고 있으며, 바텀업(Bottom-up)방식으로 내재가치가 크고 성장성을 가진 종목에 대한 투자를 집행한다.
한국투신운용은 지난해 말 주식운용본부 내에 ‘가치주운용팀’을 신설하고 올 상반기중 가치주운용팀에서 운용하는 신상품을 출시 할 방침이다. ‘가치주운용팀’은 한국밸류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