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이 민생현장 방문
△아프리카 탄자니아 마헨지 광산개발, 흑연 신 공급망 개척
4일(수)
△산업부 장관 10:00 예결위 경제부처부별심사(국회), 10:00 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국회)
△산업부 2차관 09:30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부산 벡스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계기 한-IEA 공동포럼 개최
△청정수소, 글로벌 협력과 기술 공유의 장 열려...
대극장에서 북한 공작원 문세광이 쏜 흉탄에 맞아 사망한 뒤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육영수 여사 기념사업회는 매년 8월 15일 서울현충원에서 추모식을 열고 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이 어머니 생가를 찾은 것은 2012년 4·11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장 신분으로 민생탐방차 충북을 방문했다가 들른 이후 12년 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14:00 민생경제안정특위(국회)
△기재부 2차관 09:30 공공기관운영위원회(서울청사), 11:00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 브리핑(서울청사)
△캐나다 주요 연기금 대상 투자협력 설명회 개최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
△제10회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 개최
△제21차 OECD 통계정책위원회 참석
20일(목)
△기재부 1차관...
정부에 ‘킬러·민생규제 개선과제’ 100건 전달킬러규제 개선해 대규모 투자 활로 열어야온실가스 감축설비 저감효율 측정 의무 완화글로벌 스탠더드 최소 규제 적용해 기업부담 완화
대한상공회의소는 대규모 투자 활로를 열기 위해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합리화하고 해외보다 과도한 규제를 개선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대한상의는 22일 ‘2024년 킬러·민생규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26일(금)
△2024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포럼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22일(월)
△농식품부 장관 10:30 육계 계열화사업자 공급현황 점검(화성)
△양돈 농가 소독설비 설치 부담 완화 제도화(석간)
△'반려동물과 함께하세요' 검역본부-스타벅스 은퇴 검역탐지견 입양 행사 진행(석간)
△개식용종식 콜센터 신규 운영...
국립공원 탐방을 돕기 위한 국립공원 점자지도 제작(석간)
△국립환경과학원, 일본 국립환경연구소와폐기물 연구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19일(화)
△환경부 장관 08:00 기후위기 대응금융지원 간담회(서울), 10:00 국무회의(서울)
△기후위기 대응 금융지원 간담회 개최(석간)
△여름철 홍수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협조체계 마련
△물 절약...
교육발전특구 추진과 함께 대구 동성로 일대 관광특구 지정, 국립공원 팔공산 탐방 인프라 확충 등 계획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구 경북대에서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라는 주제로 16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대구를 한번 바꿔보겠다"며 이 같은 청사진에 대해 밝혔다.
대구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오래된 산업 구조 혁신', '낡은...
환경부, 민생토론회서 해소 방안 보고…오수관로 노후관 교체국립공원 승격 팔공산, 탐방로·주차장 등 시설 개선
정부가 대구 서구 평리뉴타운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방지시설 개선 사업을 벌이고, 오수관로 노후관을 교체하는 등 악취 감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환경부는 4일 대구 경북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에서...
환경부는 올해 정책 비전을 '민생과 함께하는 환경복지, 미래로 나아가는 녹색강국'으로 정하고 △안전한 환경관리, 든든한 민생 △무탄소 녹색성장, 단단한 경제 △촘촘한 환경복지, 따뜻한 사회라는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 새로 짠 물관리 백년지계 본격 실행…초미세먼지 농도, OECD 중위권으로 도약
먼저 환경부는 스마트 예보와 물그릇 확대를 통해 홍수...
특히 민생 탐방 행보로 시작했던 '윤석열이 듣습니다'의 시작에도 20·30세대가 함께했다. 첫 행보 당시 대전지역 대학교 전·현직 총학생회단과 대전 청년위원회원 등이 대전 현충원 방문에 동행했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 방문 때는 탈원전과 관련한 청년 의견을 청취했다. 다음 행보 때도 스타트업 청년 대표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청년 세대와 소통을...
당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 대책위원장의 민생탐방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았다.
이 의원은 “이게 대체 뭐하는 거야 사회적 거리 유지하자는데. 코로나19 대책위원장 맞아”라고 고함을 쳤다. 이 과정에서 양측 사이에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다.
1·2심은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진행한 행사, 기자간담회는 통상적인 정당활동에 불과해...
최재형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첫 민생 탐방 행보로 자영업자를 만나 현실적인 지원 정책이 부족하다며 문재인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높였다. 최 후보는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지원책을 펼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인원·영업 시간제한과 관련해서도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은 12일 오후 민생 탐방 '윤석열이 듣습니다' 네 번째 행보로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의 한식 백반 전문점을 방문해 자영업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야기의 쟁점은 앞선 행보와 같은 현 정권 비판이었다.
윤 전 총장은 “최근 시내 점포 몇 군데를 들렀는데 거리는 텅텅 비었고 폐업점포들이 수두룩했다”며 “소득주도성장과 코로나...
윤 전 총장은 6일 시작한 민생 탐방 '윤석열이 듣습니다' 행보를 세 번째까지 마친 상황이다. 이날은 비공개 일정을 진행하며 추후 전국을 돌며 민생 탐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유 전 의원도 이날 오전 후보 등록을 마쳤다. 대리인을 통해 후보 등록을 진행한 유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권성주 새로운보수당 대변인도 “민생탐방 응원 쇼인줄 알았더니 민생염장 막말 쇼였다”며 “정 총리의 상인 조롱발언은 경제 폭망에 '우한 폐렴' 확산 이중고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상인을 세 번 죽이는 것”이라고 가세했다.
정부와 여당의 ‘우군’으로 분류되는 정의당에도 비판이 제기됐다. 강민진 정의당 대변인은 “국민들의 아픔에 무감각한 태도였고...
같은 날 오후 검찰이 지난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사건으로 황 대표와 한국당 의원 23명 등을 기소했지만, 이에 위축되지 않고 민생탐방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황 대표의 대구ㆍ경북(TK)에서 새해 첫 민생 행보, 신년인사회를 시작한 것은 4ㆍ15 총선을 넉달여 앞두고 전통 텃밭에서 밑바닥 표심 다지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날 황 대표는...
이번 간담회는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민주당이 마련한 현장 탐방의 일환으로, 경제 활력과 민생 안정을 위해 건설산업의 역할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에 대한 현장점검과 애로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해찬 대표는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방해 행위)로 예산안 처리가 미뤄지고 있다. 다른 야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