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신한은 이번 주총에서 감사와 이사를 새로 선임할 예정이다. 감사 후보와 이사 후보론 각각 김기정 GE코리아 대표, 김근환 미지엔 대표가 추천받았다. 이번 주총에선 주식 사무처리 변경, 주주명부 폐쇄ㆍ기준일 설정 권한, 이사회 운영 방안 등 정관 변경도 안건으로 오른다.
화성시 안녕동 신한미지엔 112㎡(34평형)가 현재 9000만 원에 거래돼 지난주에 비해 1500만 원이 상승했고, 송산동 한승미메이드 109㎡(33평형)도 500만 원 올라 9250만 원에 임차계약을 맺었다.
오산시 원동 청구1차 109㎡(33평형)은 지난 주에 비해 1500만 원 오른 1억 원에 거래되고 있고 태영 79㎡(24평형)도 한 주간 500만 원 가량 상승해 7750만 원 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