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입주 원인은 기존 주택 매각지연이 4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세입자 미확보(26%), 잔금 대출 미확보(20%), 기타(8%) 순이었다.
6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전국적으로 0.1p(85.6→85.5) 하락했다. 수도권은 1.1p(86.2→87.3) 올랐고 광역시와 도지역은 각각 0.4p(84.0→83.6), 0.3p(86.5→86.2) 떨어졌다.
부산(76.1→90.0)과 세종(84.6→100.0)이 각각 13.9p, 15.4p...
2023-06-1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