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2025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에 나무를 식재하고, 시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숨;편한 포레스트’ 조성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내달 서울 노원구 월계중학교에 도심 숲 12호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다문화 가정 학생이 많은 서울영일초등학교에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선물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도관리 결과공개(석간)
△자연자본 공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포럼 개최
△장관, 국민 생활주변 미세먼지 발생 현장방문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하천선정
△자생미생물로 선박배출 대기오염물질국제규제 대응한다
28일(목)
△환경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
△낙동강 유역 물환경연구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개최(석간)...
이와 함께 환경부는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에 따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내 취약계층 시설에 대한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점검 결과 초미세먼지(PM2.5) 기준 초과(35㎍/㎥ 초과) 등 실내공기질 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진단 사업과 연계해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 장관은 "봄철에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취약한...
특히 건설공사장 14곳과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 체결, 공사장 현장관리자 대상 비산먼지 저감 교육 등으로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건설공사장 관리를 강화하고, 도로변·대기 배출시설 인근 취약계층 이용 시설 밀집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또 4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방문해...
협약 내용은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에 나무를 심고 시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숨;편한 포레스트’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최초로 ‘친환경 상품 입점 평가 가점제’를 도입했고 업사이클링 섬유패널을 활용해 남산도서관 옥외 공간에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 도서관 73호점’을 건립하는 등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운영해 주요 간선도로 등의 청소를 강화하고, 교통량이 많은 신림사거리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감시하고 예방하는 시민참여감시단도 운영한다. 이달 6월까지 2명의 감시단이 대기 배출 사업장, 불법 소각장, 공사장 등을 순찰하며 위반사항을 처리하고, 미세먼지...
14:00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준비상황 점검(서울 마포)
△탐방로 혼잡 안내, 전국 21개 국립공원으로 확대
△세계 토양의 날 기념식 개최
△방선균 유전체 기반 암세포 억제 펩타이드 개발
△전세계 검은머리 갈매기 번식 개체군 11% 국내 서식
△큰기러기, 쇠기러기 식별하는 유전자 표지 개발
6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3:20...
민감·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도 확대한다.
미세먼지 감축·관리와 함께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지하역사·철도·공항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지속 점검하고, 계절관리제 시행 전 어린이집·유치원·학교·노인요양시설 등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건설·환경미화·택배업 등...
이에 따라 2025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에 나무를 식재하고, 시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숨;편한 포레스트’ 조성 작업을 진행 중이다.
5월에는 선거 이후 대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 섬유패널로 재활용해 남산도서관 옥외 공간에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73호점’ 건립 목적으로 서울특별시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친환경...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어린이·노인 이용시설 밀집지역 등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구역의 미세먼지 배출을 낮춰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이번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인 관악·광진·성동 등에는 구마다 3억 원씩, 총 사업비 9억 원을 지원한다.
시는 우선 관악구 신림사거리 일대 사업에는 직화구이 음식점이...
중앙환경단속반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사업장들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자체의 지도·단속 실적 및 적발률이 저조한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폐수·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또 지자체가 인허가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처리사업장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도 점검했다.
단속 결과 대기 분야에서는 이미 허가받거나 신고된 대기오염물질 외 새로운...
14:00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점검회의(세종)
△한·중·일, 탄소가격제도 상호 협력방안 논의(석간)
△환경부-새마을운동중앙회 탄소중립 실천 발대식 개최
△밤고둥 등 독도 자생생물 12종 유전자 분석, 신종 3종 발견
△부천시 등 23곳,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
10일(금)
△환경부 장관 10:30 동물복지대상(국회)
△환경부 차관 14:00...
도로 미세먼지 집중관리, 청소 강화한다
△'2021 세계 토양의 날' 기념행사 온라인으로 개최
12월 3일(금)
△전 세계 물 문제 해결 아이디어 경연 펼친다(석간)
◇보건복지부
29일(월)
△복지부 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10:00 상황점검회의(세종청사)
△복지부 1차관 08:30 10:00 상황점검회의(세종청사), 15:30 노인요양시설 방역...
서울시는 올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할 관악·광진·성동구에 대해 24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에 나선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이란 어린이․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지정하고 대기오염 배출 사업장 지도·점검 및 도로 청소 강화, 미세먼지 저감 장치 등을 설치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안심구역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금천...
실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를 시도했던 차량 가운데 음성안내를 듣고 주차하지 않은 비율이 88%(일반차량 진입 4330건 중 3800건 출차유도)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초등학교 인근 모퉁이 사각지대 우회전 알리미, GPS 활용 발달장애인 실종 방지 밴드, AI 스피커 활용 독거어르신 SOS 긴급구조 및 비대면 돌봄 서비스, 미세먼지‧폭염‧한파 대응 스마트 클린...
서울시는 지난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은평ㆍ서초ㆍ중구 등 3곳에 올해 지역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3개 지역에는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노출 저감 사업, 미세먼지 배출 저감 사업이 진행된다.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에어커튼, 미세먼지 쉼터, 미세먼지...
서울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학교 주변과 터미널 등 차량 밀집지역 및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에서 자동차 배출가스와 공회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회전 제한장소는 학교 주변의 환경위생정화구역, 주차장, 차고지, 터미널 및 고궁 등 생활권 주변으로, 현재 2772개소가 지정돼 있다.
이번 단속은 전체 공회전...
환경부는 17개 시도와 함께 전국의 36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각종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주변에 사업장이나 차량 등 미세먼지 배출원이 많으면서 유치원, 학교, 노인복지시설, 병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장이 환경부와 협의해 지정한다.
올해 1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