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운용은 ‘일등기업’을 미래 기업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업이나, 불황에 마지막까지 생존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으로 정의했다.
에셋플러스운용의 ‘글로벌영에이지액티브’나 ‘글로벌다이나믹시니어’, ‘글로벌플랫폼’, ‘글로벌대장장이액티브’ 등 기존 ETF는 기업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을 뒀다.
반면...
미래에셋영리한글로벌채권펀드는 한국 및 선진국에서 이머징까지 국제신용등급 BB- 이상의 채권에 적극적인 자산배분하는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와 이보다 신용등급과 투자한도 제한을 낮춰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에 투자하는 모자형 구조다.
6월말 기준 각 모펀드가 투자하는 채권의 평균 신용등급은 A-며 70여국...
글로벌채권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와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지난 한 달간 각각 268억 원, 530억 원이 이탈했다.
최근 대형 펀드 자금의 변화는 투자자들이 주식시장 추가 상승에 베팅하고 있음을 뜻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종길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는 “대형 펀드 중에서도 채권형 펀드나 중위험상품에서 자금이...
18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미래에셋배당과인컴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스테디셀러 상품인 ‘배당프리미엄펀드’와 ‘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에 나눠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이 펀드는 또 주요 선진국과 신흥국의 국채 및 글로벌 기업 회사채 등 우량 채권과 국내 우선주, 배당주 투자를 병행한다.
국내 시중금리 대비 고금리를 지급하는 채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에만 5088억원이 쏠리며 해외 채권형 펀드 중 가장 큰 자금을 쓸어담았다.
국내 운용사는 여러 제반 여건상 글로벌 운용사의 펀드에 재투자하는 형태로 해외 펀드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한투운용과 미래에셋운용의 흥행 펀드들은 자체 리서치를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운용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부문 성태경 상무는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 증가로 인해 채권형으로의 자금흐름이 강화됐고, 실제 브렉시트 이후 국내외 현재까지 채권형 펀드로만 1조 5810억원이 유입됐다"며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는 전 세계 50여개국 400여 채권에 분산투자하는 해외채권형 펀드로 안정된 수익률을 통해...
수탁고는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와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가 각각 1조5430억원, 9618억원, 노후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연금저축펀드와 매월 분배금을 받는 월지급식펀드가 각각 1792억원, 4845억원 등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 김성진 대표는 “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미래에셋의 글로벌 자산배분역량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형을...
재단이 추천한 해외펀드는 공격적인 투자자형은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증권자투자신탁1(주식)ClassA’, ‘피델리티Big4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A’, ‘한화글로벌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A’, ‘AB미국그로스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종류형A’이다.
또 적극적인 투자자형은 ‘미래에셋인사이트자투자신타1(주혼)종류A’...
해외채권은 △글로벌 채권(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증권자투자신탁) △아시아채권(JP모간아시아분산채권증권투자신탁), 해외리츠에는 △글로벌 리츠(한화라살글로벌리츠부동산자투자신탁) 상품이 있다.
홍성용 한화투자증권 상품기획파트장은 “운용 원칙이나 매니저가 자주 바뀌거나 펀드 비용률이 높은 등의 불량 펀드를 골라내고 제대로 된 좋은 펀드에 장기투자를...
93%로 연평균 8.91%를 달성했다. 매년 플러스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점이 인기를 끄는 요인이다.
이관순 미래에셋증권 자산배분센터 상품기획팀장은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특정 국가가 아닌 50여개 국가에 투자해 안정성을 높인 글로벌 채권 펀드”라며 “안정적 채권 이자수익을 기반으로 한 월지급식 상품은 은퇴 생활자들에게는 필수품”이라고 말했다.
자유로운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 20% 등의 비중으로 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펀드는 중국(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인구와 자원이 풍부한 주요 신흥국을 투자대상으로 하며 아시아 중산층 성장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소비재 기업 등에 주로 투자한다. 한국도 투자 대상에 포함되며 소비재 기업을 포함해 소비...
미래에셋증권의 ‘미래에셋 글로벌인컴펀드’는 국내외 다양한 채권과 인컴형 자산군(리츠, 고배당 주식 등)에 투자해 ‘시중금리+알파’의 수익을 추구한다.
동양증권 ‘MY W New 배당플러스 랩’은 안정적인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고배당주에 직접 투자해 코스피 대비 초과 수익률을 시현한다.
신한금융투자의 ‘블랙록 글로벌멀티에셋인컴’은...
이 펀드가 투자하는 두 개 모펀드는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와 '미래에셋글로벌배당프리미엄'이며 우량 인컴 자산군에 투자하는 중위험 중수익 전략을 취한다. 총보수는 연 1.11%(종류A, 선취판매수수료 1.0% 별도)다.
두 펀드 모두 가입 종류에 따라 총보수에 차이가 있으며, 환매수수료가 있어 환매할 때 이를 고려한 투자가 필요하다.
‘프랭클린템플턴 재형 미국 인컴 주식혼합형 펀드’는 높은 배당, 이자 수익을 제공하는 미국 주식,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미래에셋 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 재형 채권형 펀드’는 전 세계 채권섹터에 대한 분산 투자를 통해 원화채권 수익률 이상의 성과를 추구한다. 국내외 주식, 채권, 원자재에 지역별 분산 투자하는‘KTB 자산배분 3-5-2 재형...
대상 펀드는 아세안 주요 국가와 중국 본토에 투자하는 ‘삼성재형아세안 주식펀드’와 ‘삼성재형차이나본토 주식펀드’, 글로벌 자산 배분을 통해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KTB자산배분352 채권혼합펀드’, 이자형 자산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인컴펀드’, 글로벌 채권에 분산 투자해 ‘시중금리+α’를 추구하는 ‘미래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 채권펀드’, 장기간...
미래에셋증권의 대표적인 재형저축 상품인 ‘재형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채권)’는 선진국 채권, 이머징마켓채권, 글로벌하이일드 등 다양한 해외채권에 섹터별로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선진국 시장뿐 아니라 이머징마켓 국채와 글로벌 기업의 우량 채권 등에 투자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시중금리+알파’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가치투자운용철학을 바탕으로 연금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내는 ‘한국밸류10년투자재형펀드’, 정기예금+@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재형펀드’ 등이 눈에 띈다. 글로벌 시장의 중심 G2에 투자하는 신한 BNPP의 ‘미국재형펀드’와 ‘차이나오퍼튜니티재형펀드’도 주목할 만 하다. 그 밖에도 신한BNPP와 동양, 한국투신, 하나UBS, 미래에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