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과 노동조합은 회사의 발전과 노사 상생을 위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애경산업 노사는 3일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애경산업 본사에서 김상준 대표이사와 김혁중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임단협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임단협 협약은 노사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성
E1 노동조합이 2024년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
E1은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에서 시무식과 임금 위임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1996년부터 29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루게 됐다.
직원과 경영진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경영 현황 설명회와 노경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열고 상호 신뢰를
포스코퓨처엠이 올해도 임금협상을 무교섭으로 타결함으로써 27년 연속 무교섭 타결 전통을 이어갔다.
포스코퓨처엠은 전날인 29일 포항 본사에서 김준형 사장과 마숙웅 제조노조 위원장, 황성환 정비노조 위원장 등 직원 대의기구 대표들이 참석해 2023년 임금에 대한 협상을 회사에 위임하는 임금 무교섭 위임식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포스코퓨처
LS그룹이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가속한다. LS그룹은 지난 8월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LS 협력사 CEO 포럼’을 처음으로 개최하고 주요 협력사 애로사항 청취, 사업전략 및 미래 비전 공유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상호 윈윈하기 위한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그동안 계열사에서 개별로 이루어지던 소통 간담회를 그룹 차원으로 확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3년 연속으로 교섭 없이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하고, 비정규직 처우 개선에 앞장선 세아제강 등 10개 기업이 노사문화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는 2020~2022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101개사 중 노사문화대상에 신청한 24개사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지실사, 사례발표 경진대회를 진행해 대통령상 2개사, 국무총리상 2개사, 장
포스코케미칼은 임금협상 무교섭 타결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55분 기준 포스코케미칼은 전일 종가 대비 3.42%(4000원) 높은 12만1000원에 거래됐다.
전날 포스코케미칼은 민경준 사장, 황성환 정비노조 위원장, 마숙웅 제조노조 위원장, 김영화 노경협의회 근로자 대표, 신용수 정비노조 광양지부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포스코케미칼 노사가 26년 연속으로 임금협상을 무교섭 타결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8일 포항 본사에서 '2022년 임금 무교섭 위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민경준 사장을 비롯해 황성환 정비노조 위원장, 마숙웅 제조노조 위원장, 김영화 노경협의회 근로자 대표, 신용수 정비노조 광양지부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합의로 포스코케미칼은 1
LS그룹은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인력과 기술, 정보 등을 제공하고, 이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하는 등 주요 계열사 별로 기술나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LS전선은 전선
포스코케미칼은 17일 포항 본사에서 '2021년 임금 무교섭 위임 조인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민경준 사장, 황성환 정비노조 위원장, 마숙웅 제조노조 위원장, 김영화 노경협의회 근로자 대표, 신용수 정비노조 광양지부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합의로 포스코케미칼은 1997년부터 25년 연속 임금협상을 무교섭 타결하며 종업원 1000인
E1은 4일 노동조합이 2021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996년부터 26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루게 됐다.
E1 관계자는 "구자용 회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지속 소통하며 끈끈한 신뢰를 쌓아온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구 회장은 분기마다 온라인 경영현황 설명회를 열어 회사 현황을 공유하고 평소에도
비씨카드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2020년 임금협약 무교섭 타결을 기념해 ‘노사 공동 헌혈 행사’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부족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노사가 합심해 마련했다. 임직원들은 총 2회에 걸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헌혈 행사는 헌혈 버스 사전 방
코오롱인더스트리 노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8일 화상회의를 통해 장희구 대표이사, 김연상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노사 대표가 이달 12일 구미공장에서 상견례 자리를 가지고 신속하
주식회사 E1은 2일 서울 용산구 소재 LS용산타워 본사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2020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1은 1996년부터 25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뤘다.
E1 관계자는 "구자용 회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지속 소통하며 끈끈한 신뢰를 쌓아온 덕"이라고 평했
주식회사 E1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2019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E1은 1996년부터 24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루게 됐다.
E1이 미래 지향적인 노경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구자용 회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지속 소통하며 끈끈한 신뢰를 쌓아온 덕분이라는
기술보증기금은 21일 신임 상임이사에 조규대 인사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규대 신임 이사는 1963년생으로 부산진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기보에 입사한 후 자산운용실장, 부산지점 지점장, 인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조규대 이사는 인사부장을 역임하는 동안 ‘특별승진제도’를 도입하고 2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을 이끌어
기술보증기금은 21일 신임 상임이사에 조규대 인사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이사는 1963년생으로 부산진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9년 기보에 입사한 후 자산운용실장, 부산지점 지점장, 인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조 이사는 인사부장을 역임하는 동안 ‘특별승진제도’를 도입하고 2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을 이끌어내
기술보증기금이 2년 연속 무교섭으로 임금ㆍ단체협상을 타결하고 관련 노사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금융공기업 최초로 임단협을 조기에 타결한 것이다.
기보 노사는 내년 정규직 임금을 2.6% 인상하고 회사내 사회적 약자 처우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일가정 양립을 위한 휴가제도, 유연근무 확대 등 근무환경 개선에도 합의했다. 또
애경산업 노사가 16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무교섭 타결했다. 노사간 상호 신뢰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상생경영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애경산업 노사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16년 연속 무교섭으로 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애경산업 노조는 2018년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사측에 위임함에 따라 7월 9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에 있는 애경
E1이 23년 연속 임금 협상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 이에 더해 민간 에너지업계 최장 기록인 무재해 23배수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E1은 지난 2일 본사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2018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하며 1996년부터 23년동안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뤘다고 3일 밝혔다.
또한 E1은 지난 19
E1은 2일 서울시 강남구 본사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2017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E1은 1996년부터 22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루게 됐다.
E1이 현재와 같은 노경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경영현황 설명회, 노경간담회, 노경협의회 등을 지속 실시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