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가천대, 가톨릭대, 경북대, 고려대(세종), 서울대, 서울대병원 등 대학 및 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화학연구원 등 연구소‧재단이 선정됐다. 연합학습 기반 ADME/T 예측 솔루션 개발 과제는 광주과학기술원,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아이젠사이언스,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 등이...
이번 연구에서 차백신연구소와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면역항암제 CVI-CT-001가 어떻게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지 보기 위해 RNA sequencing(이하 RNA-seq) 기반의 CVI-CT-001을 처리한 세포주들의 전사체 발현 데이터를 다양한 AI 및 생명정보학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했다. 연구진은 CVI-CT-001에 의해 활성화된 톨유사수용체(Toll-like receptor, TLR) 신호전달경로와 이와...
이번 프로젝트에는 목암연구소가 주관연구기관으로서 참여하고 윤성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연구팀(연구책임자 장문영 BK 부교수)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신현진 목암연구소장은 “안전한 연합학습 플랫폼을 바탕으로 국내 우수한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 중심의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신약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신약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약개발 AI 역량이 연합학습과 함께 더욱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윤성로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한편, 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3~24일 실시한 여론조사(500명)에 따르면 민주당 김성회 후보는 48.3%의 지지율을 기록해 국민의힘 한창섭 후보(29.4%)와 녹색정의당 심상정 후보(12.4%)를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밖에서 앞섰다. 조사는 국내 통신사들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
김선 목암연구소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목암연구소의 인공지능 연구 저변을 더욱 확장시킬 것이며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위해 최선 교수 연구팀과 끊임없이 소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선 이화여대 교수는 “지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신약개발과 관련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목암연구소와 함께 폭넓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달부터 서울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에 ‘아이튼튼어린이집’을 운영한다. 연면적 373m²(약 115평) 규모로 정원은 42명, 교사는 9명이다. 전문적인 보육·교육 서비스를 위해 한솔어린이보육재단에 운영을 맡겼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어린이집 외에도 가족 친화적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을 마련했다. 미취학자녀 육아수당, 초·중...
효율적인 연구·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며 “시장 내 미충족 수요를 극복할 차세대 면역 항암제를 개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는 “독자개발한 면역증강 플랫폼에 AI 기술을 접목해 항암 분야 신약 개발의 비용과 시간을 단축하고, 더욱 진일보한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며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분당차병원 등에 이어...
멘토별 주제는 △멘덜리언 무작위할당(Mendelian Randomization)을 이용한 질병타깃 발굴 및 검증(김상수 숭실대 교수) △연합학습을 활용한 약물-표적 상호작용 예측(김화종 강원대 교수) △오믹스 데이터 및 약물 데이터를 이용한 약물반응예측(신현진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부소장) △그래프 신경망을 활용한 분자 가상 스크리닝(이주용 서울대 교수)...
강재선 상무는 목암생명공학연구소, GC녹십자에서 다양한 국내외 1상부터 3상 품목허가용 임상시험(Registration Study)을 거쳐 제품을 시판한 경험이 있다. 강 상무가 이끄는 임상운영실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임상 시험을 계획하고 운영을 통해 개발 과정 중의 일정, 비용, 리스크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임상 과제의 상업화를 가속하는 역할을...
관련 전문가를 영입하는 한편, mRNA 치료제 개발을 위한 플랫폼 연구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로 연구를 확장 중이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달 서울대학교병원과 AI 알고리즘을 이용한 희귀질환 지식베이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희귀질환의 원인과 증상, 유전병 등의 정보를 축적, 해석해 진단·치료·신약 개발에 활용할 지식베이스를...
목암연구소는 지난해 1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연구소로 탈바꿈한 뒤 지속적으로 관련전문가를 영입 중에 있으며, 메신저리보핵산(mRNA) 치료제 개발을 위한 플랫폼 연구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로 연구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서울대학교병원과 AI 기반 희귀질환 지식베이스 개발 업무협약을 맺으며, 희귀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 표적과 방법론...
박경수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장은 “서울대학교병원 희귀질환센터의 임상 연구 역량과 목암생명과학연구소의 인공지능 기술의 접목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들의 효율적 치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해 1월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소로 탈바꿈한 뒤 지속적으로 관련 전문가를 영입 중에 있으며, mRNA 치료제...
목암연구소 관계자는 “AI 기반의 신약개발은 다양한 학문 영역을 융합하는 분야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대세가 되는 분야인 만큼 연구에 매진할 우수 인재를 발견하고 육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수한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사업 능력을 강화해 AI 신약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목암연구소는 1984년 설립된 이래로 세계...
김선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은 “목암연구소의 연구역량에 차백신연구소의 최신 제조기술을 더해 신규 백신개발과 인공지능 신약개발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는 “신약 개발은 막대한 비용과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이를 단축하기 위한 AI를 활용한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며 “독자개발한 면역증강 플랫폼을 기반으로...
우선 이날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용인시 GC녹십자 목암타운에서 ‘제1회 바이오 상생교류회’를 개최,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대한 애로를 해소하고, 기업간 협업 및 상생 방안을 논의한다. 제약바이오기업 연구소장과 바이오벤처 대표 등 연구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바이오의약품위원회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 개최하는 바이오 상생교류회는 기업과...
인재 유치는 물론 R&D 효율화를 위해 이전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목암생명공학연구소도 용인에서 서울 양재동으로 이전을 검토중이다. 신현진 연구소 부소장은 지난 5월 바이오코리아2022 행사의 한 포럼에 연자로 나서 “양재동으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출범한 자문위원회에는 △김동섭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선 서울대학교 교수 △김정렬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화종 강원대학교 교수 △박준석 대웅제약 센터장 △신현진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부소장 △오지선 서울아산병원 교수 △이선경 한국화학연구원 센터장 △이지영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부장 △장동진 가톨릭대학교 교수 △최인희...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신현진(49·사진) 박사를 부소장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현진 신임 부소장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의생명공학 석사 및 의생명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ber Cancer Institute)를 거쳐 2011년부터 최근까지 다케다제약 미국법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