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위에 장착된 광고용 사이니지 단말에 온디바이스 AIoT 적용실시간 교통 데이터 수집 위한 인프라 확대와 상품 출시 지속 협력
KT가 온디바이스 AIoT 기술을 모빌리티 테크기업 모토브의 택시를 활용한 광고 플랫폼에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온디바이스 AIoT는 AI가 접목된 지능화된 IoT 기술을 다양한 디바이스에 적용해 데이터 학습 등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게...
움직임 영상 데이터(피씨엔 컨소시엄)’, ‘반려견, 반려묘 건강정보 데이터(이노그리드 컨소시엄)’, ‘산업용 헴프 생육 이미지 및 환경 데이터(데이터헌트 컨소시엄)’, ‘전문분야 심층 인터뷰 데이터(솔트룩스 컨소시엄)’, ‘의료 음성 데이터(타이거컴퍼니 컨소시엄)’, ‘교통수단판별 데이터(모토브 컨소시엄)’ 등 과제에 품질관리 전담 기업으로 참여했다.
박영재 대표는 현재 인공지능기술 기반의 화장품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브앤바나를 운영하고 있다.
12기 교육생 권 모 씨는 “창업을 준비하면서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포스코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과 토크 콘서트를 통해 실질적인 창업 실무를 배우고 선배들의 노하우를 공유 받아 창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모빌리티 어반테크 기업 ‘모토브’가 11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누적 투자 유치금은 총 226억 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 티비티(TBT) 등 기존 투자사 외에도 산업은행, ID벤처스, 미래에셋캐피탈, 나우IB 등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모토브는 택시 상단 표시등에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30여 개의 IoT 센서가 탑재된 스마트...
첫 투자를 받게 되는 모토브는 택시에 스마트 미디어 기기를 설치해 맞춤형 광고, 환경ㆍ안전ㆍ교통 등의 도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기업이다. 또 다른 투자기업인 지속가능발전소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기술로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데이터를 분석·평가하는 기업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선진금융기법 도입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어반테크 기업 모토브가 TV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광고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모토브가 새로 진행할 광고는 KBS ‘컴백홈’과 채널A ‘프렌즈’ 프로그램 광고다. 4월 한 달 동안 여의도, 홍대, 강남 등 서울 전 지역에서 진행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는 택시 특성 상 많은 사람들에게 프로그램 광고가 노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모토브가 제공하는 서비스다. 택시표시등 자리에 스마트 미디어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반(도시)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광고판에는 32개의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숨어 있어, 유동인구부터 조도·미세먼지·유해가스·교통상황 등 150여 종의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차세대 광고 플랫폼 사업을...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CDP)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국내 최초 모빌리티 어반테크 기업 모토브와 ‘도시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모토브’는 디지털 택시탑 미디어 플랫폼이자 실시간 위치 기반의 택시탑 시스템인 ‘모토브’(MOTOV)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택시 상단 표시등에 스마트 미디어 기기를 설치해...
인포데이터 기업 모토브가 총 60억 원 규모 시리즈A(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 TBT, 스파크랩&신한캐피탈이 참여했다. 지난해 기술보증기금, 모넥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후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해 총 116억 원 누적 투자를 이끌었다.
모토브는 국내 최초 모빌리티 인포데이터 기업으로 택시 상단 표시등에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