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챗봇으로 △초진 및 재진 환자별 맞춤형 간편 진료 예약 △만 14세 미만 대리예약 △예약 변경 및 취소 △예약 정보 공유 △사전문진 등이 가능하다. 추후 접수, 대기안내, 결제, 제증명 발급 등 환자의 병원 방문 전부터 방문 후까지의 모든 과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기존 카카오톡 알림톡 기반 서비스는 환자가 진료 예약 후 발송되는...
내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내게 적합한 검사소 정보만 선별해 볼 수 있고, ‘네이버 예약’으로 검사를 간편하게 예약한 뒤 사전 문진표도 온라인으로 미리 작성할 수 있다. 네이버 사용자가 ‘마이카(MY CAR)’ 서비스에 본인소유의 차량정보를 등록해두면 매번 차량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도 내게 적합한 검사소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검사를 받은 후에는 ‘네이버...
펫트너는 동물병원에 검프 SaaS를 제공하는 동시에 반려인 고객들에겐 펫트너 앱을 제공하며 검진 예약, 사전 문진, 검진 결과 전송 등 반려동물 건강검진의 모든 과정을 모바일로 연결한다.
최가림 펫트너 대표는 “동물병원의 업무 효율과 편의 확대로 더 나은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물병원뿐만 아니라 반려인 고객들에게도...
고대의료원은 “병원 방문 전 PHR(개인건강기록)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를 활용한 사전문진 등 환자 정보를 축적해 진료 시 활용할 계획이다. 퇴원 후 AI 기반 콜봇을 활용한 환자 케어, 식이요법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세의료원은 15일 디지털 헬스 분야 글로벌 리더십 확보와 개방형 디지털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해 디지털헬스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특약 가입신청 후 본인인증을 거쳐 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의 정보 조회 및 문진을 마치면 AI가 빅데이터 알고리즘에 따라 개인의료정보 기반 맞춤형 영양제를 처방한다. 영양제 신청은 미래에셋생명 가입자 알림톡을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건강나이적용특약’이 부가된 미래에셋생명의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은 주계약과 110여 종의...
무인안내기(키오스크)와 모바일 QR을 통한 사전 문진 후, '스피드게이트'를 통해 발열 등 증상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모든 내원객은 출입할 때 키오스크 또는 휴대폰을 통해 받은 QR코드 문진표를 작성해야 입장이 가능했고 확진자 접촉과 의심 증상이 있으면 병원 출입이 제한돼 왔다.
외래와 병동은 내원객 안전을 위해 기존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병동 입원환자...
사전등록이 불가능하거나 현장등록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문진표를 의무적으로 작성하도록 했다. 현장등록시에는 1.5M 거리두기 바닥 유지선을 부착해 거리두기를 준수했다.
전시장에 입장할 때는 단계적으로 방역관리가 진행됐다. 우선 입구에는 바코드 시스템을 설치해 입장객을 관리했으며 전화 인증을 마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관람객에게 1인당...
‘굿닥 QR체크인’ 서비스는 이 외에도 코로나19 감염 위험도의 엄격한 사전 체크를 위한 ‘코로나 선별문진’ 기능 지원을 통해 구두로 점검하던 코로나 선별 문진을 모바일로 대체해 보다 안전한 K방역과 의료인력 업무 경감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경득 굿닥 대표이사는 “내원객 및 의료진의 안전 강화를 위해 선보인 ‘QR체크인’은 도입 병원들로부터 △시스템...
이뿐 아니라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기 전에 앱으로 사전문진표를 작성하거나, 병원 방문 시 키오스크 기기에서 문진표를 작성하게 하는 서비스도 인기다. 환자의 병원 체류시간을 줄여 방역에 만전을 기하려는 병원의 욕구와, 병원에 짧게 머물러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줄이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편의성 증대도 소비자의 이용을...
모바일 및 PC를 통해 진료 일시, 진료 과목의 예약 및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기 시간도 줄일 수 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내원 시 필수로 작성해야 하는 사전 문진 역시 바노를 통해 미리 작성한 뒤 접수 및 출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향후 외국인 환자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바노바기...
똑닥의 안전한 예방접종 캠페인은 △예방접종 아동의 진료 동선과 시간 분리를 위해 모바일 예약 후 병원 방문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아동의 상세 정보 파악을 위해 병원 방문 전 똑닥 사전문진표 작성 △병원 방문 시 마스크 및 손 소독제 사용 등을 독려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똑닥은 앱 내 배너와 알림 등을 통해 보호자와 병원에 이러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은 국내 난임센터 최초로 ‘모바일 사전 문진’ 프로그램을 도입, 병원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 가능성을 방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난임센터는 외래진료 및 검사가 예약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날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모바일 사전 문진’을 보낸다. 방문객들은 기침, 오한, 발열 증상 여부와 외국 방문력...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똑닥은 실시간 마스크 지도와 마스크 구매 알림 외에도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 ‘코로나19 사전 문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똑닥은 실시간 마스크 지도 서비스 외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2차 감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 코로나19 사전 문진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국내에서 유일하게 똑닥에서만 제공하는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는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 접수와 순서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의 진료 순서까지 병원...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는 모바일 사전 문진시스템 ‘레몬케어서베이’를 개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대책 마련으로 분주한 의료 현장에, 내원객이 병원 출입 전 간단한 개인 정보와 중국 방문 이력, 호흡기·발열 증상 등을...
또 병원에서도 의심 환자 방문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모바일 사전 문진 질문에 최근 중국 방문 여부, 중국 방문자와의 접촉 여부 등 우한 폐렴 관련 내용을 포함할 계획이다.
송용범 비브로스 대표는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 후 병원 대기실에서 기침이나 발열이 있는 환자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 등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가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의사랑'과 모바일 헬스케어 O2O 플랫폼 ‘똑닥’을 연계한 ‘소아 진료 특화 기능’을 2일 출시했다.
의사랑과 똑닥에 연동 탑재된 ‘소아 진료 특화 기능’은 소아청소년과의 영유아 진료를 효과적으로 보조하기 위한 것으로 △진료 전 소아 환자의 증상을 기록하는 ‘사전문진’ △열(체온)의...
유비케어가 자사의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의사랑'과 모바일 헬스케어 O2O 플랫폼 '똑닥'을 연계한 '소아 진료 특화 기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의사랑과 똑닥에 연동 탑재된 '소아 진료 특화 기능'은 소아청소년과의 영유아 진료를 효과적으로 보조하기 위한 것으로, △진료 전 소아 환자의 증상을 기록하는 '사전문진' △열(체온)의 오르내림이 잦은 소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