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와 함께하는 펫 프로젝트, △게임형 프로젝트와 함께, 궁극적으로 회사의 최종 목표인 △가상 인간 메신저 프로젝트 ‘우루루’(가제)를 준비중이다.
또한, 1세대 IT 기업인인 남궁훈 대표는 PC통신, 인터넷, 모바일 시대의 중심에서 축적한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AI 시장과 흐름에 대한 견해를 밝히며 아이즈엔터의 신규 프로젝트 ‘우루루’(가제)가...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로 허가된 슬립큐는 불면증 인지행동치료법을 모바일 앱으로 구현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실제 처방은 허가 후 1년이 올해 6월 세브란스병원에서 시작됐다. 아직 건강보험에 등재되지 않았고, 회사는 연내 임시등재를 추진 중이다.
2021년 창업한 이모코그는 2022년 독일에 지사를 설립하고 해외 임상과 글로벌시장에 도전한다. 회사는 치매...
올해 하반기는 해외 매출을 견조하게 유지시키며, 자사의 인기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게임 2종의 신규 매출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횡스크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의 IP를 기반으로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귀혼M’과 중국 게임사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게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컴투스 그룹의 오랜 게임 노하우를 살려 글로벌 게임사들의 동반자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소프트월드 이세진 그룹사업 총괄 부사장은 “대만 시장에서 한국 모바일 게임은 인지도와 선호도가 모두 높은 편”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많은 한국 게임들이 대만 게이머들과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로쓰리서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해외 매출이 지속해서 증가할 수 있는지, 콘솔 시장 진출을 했는지 또는 준비하고 있는지, 인도 등 신흥국 모바일 시장에 진출하는지를 고려해 관심 깊게 보아야 할 종목으로 데브시스터즈와 네오위즈를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게임회사이며, 6월에 '쿠키런:모험의 탑...
펑크 모바일 등 퍼블리싱 라인업으로 실적 개선 제한적
2025년은 일본 프로야구 게임 & 서머너즈 워 IP 신작 등 자체 개발작으로 이익 회복 가속화
연내 자체 개발 신작의 부재를 고려하여 보수적인 투자의견 유지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
◇성광벤드
2Q24 Preview 미국발 반전의 기대감
실적의 개선은 아직
미국의 LNG 수출 재개로, 수주 회복의...
지난 2013년 설립된 시프트업은 모바일·PC·콘솔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하는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다.
앞서 이 회사는 국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2164곳의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225.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참여한 모든 기관(가격 미제시 기관 포함)이 희망 공모밴드인 4만7000~6만 원의 상단 이상 금액을...
◇엔씨소프트
주요 모바일게임 매출 감소로 2분기 실적 부진
조금씩 그려지는 긍정적인 시나리오
변화하는 모습에 대한 확인이 선행돼야 함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교촌에프앤비
2분기 가맹지역본부 전환 비용 반영
2분기 적자는 오히려 반가운 시그널
3분기 실적은 기대치 웃돌 것으로 보여
남성현 IBK투자증권
◇현대제철
영업실적 부진 장기화
2분기...
해당 게임들이 속한 분야인 모바일 플랫폼 내 서브컬처 게임 시장과 PC 및 콘솔 플랫폼 내 AAA급 액션 어드벤처 장르 게임 분야 시장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사는 공모를 통해 마련되는 자금을 IP 확대와 게임 개발 인프라 강화 등에 사용하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2013년 설립된 시프트업은 모바일, PC, 콘솔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해당 게임들이 속한 분야인 모바일 플랫폼 내 서브컬처 게임 시장과 PC 및 콘솔 플랫폼 내 AAA급 액션 어드벤처 장르 게임 분야 시장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사는 공모를 통해 마련되는 자금을 IP확대와 게임 개발 인프라 강화 등에 사용하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오 연구원은 “회사는 그동안 국내 웹보드게임과 일본 모바일 게임에서 발생하는 안정적인 수익으로 신작 개발에는 다소 소극적이었다”며 “소규모 신작 개발과 인디게임 퍼블리싱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꾸려왔으나, P의거짓을 기점으로 글로벌향 AAA 게임 개발로 전략 방향을 수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출시 초기에 판매가 집중되는 콘솔 게임 특성상...
2013년 설립된 시프트업은 모바일, PC, 콘솔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는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퍼블리싱은 하지 않고, 오직 개발에만 집중한다. 대표 지식재산(IP)로는 2022년 출시한 ‘승리의 여신: 니케’(니케)와 올해 4월 선보인 ‘스텔라 블레이드’ 등이 있다.
시프트업은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되는 자금을 IP 확대, 게임 개발 인프라 강화 등에 사용할...
강 연구원은 “한국에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가장 잘 만드는 회사로 지식재산권(IP) 파워와 개발 역량을 증명할 전망”이라며 “새로운 경영진의 사업 방향성도 기대된다”고 했다.
강 연구원은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킹덤’ 흥행 이후 2년간 신작의 부재 및 사업 확장으로 적자를 겪었다”면서도 “1~2개 정도의 캐시카우를 확보한 후, 매년 1~2개의 신작을...
이 회사는 2013년 설립돼, 2022년 게임 ‘승리의 여신:니케’를 출시했는데 지난해 전 세계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사 5위에 올랐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686억 원에 영업이익 1111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또 상장 직후 유통물량이 20% 미만이어서 시장에선 주식 흥행을 기대하는 평가가 많다.
시프트업은 올해 1분기에도 매출 374억 원, 영업이익 259억 원을 기록해...
이 연구원은 “국내 peer 대비 차별화되는 포인트는 글로벌 흥행 IP 2종 보유, 플랫폼 다변화, 높은 hit ratio”라며 “시프트업의 IP 2종은 각각 모바일과 콘솔에서 흥행 중이며 흥행 지역 역시 북미, 일본, 유럽 등 다양하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 설립 이후 출시한 게임 모두 초기 흥행에 성공하면서 hit ratio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향후 출시...
무작정 설치하기엔 남은 용량이 애매하고, 직접 플레이하기엔 시간이 아까운 분들을 위해 mG픽이 모바일게임을 상세하게 물고 뜯고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겨봤던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을 기반으로 한 지적재산권(IP)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지난달 8일 출시됐습니다. 작중 만능 캐 '성진우'로 몬스터들을 썰고 다닐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감이...
엔씨소프트도 리니지 IP를 활용한 방치형 게임 제작에 들어갔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국내 게임사들이 유저들 니즈에 맞춰 ‘방치형 게임’을 활발히 출시하고 있다”며 “회사 입장에서도 상대적으로 개발 기간이 짧고 제작비도 적게 드는 방치형 게임은 좋은 선택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모바일게임, 이커머스 등 모바일 앱 관련 기업들의 불황으로, 해당 광고주 비중이 큰 광고대행 사업은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는 전통적으로 많은 광고주가 예산을 집행하지 않는 시기로, 광고 시장은 1분기 실적이 좋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또 작년부터 디지털 광고 시장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태로, 모바일 광고...
새로운 빅 IP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동시에, 한 번 획득한 IP는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장기간 성장하는 서비스로 만들어 내 회사를 계단식으로 성장시킨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올해 크게 5개의 게임 라인업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4월 대규모 이용자 테스트를 완료한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필두로 지난해 지스타에서 큰 관심을 모은 실사 인생 시뮬레이션...
글로벌 모바일, 콘솔 개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프트업은 창세기전, 마그나카르타, 블레이드 앤 소울 등으로 이름을 알린 1세대 원화가 김형태 대표가 창업한 회사로 데스티니 차일드,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 등 게임을 내는 족족 흥행시키면서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자리 잡았다.
출시 1년 4개월 만에 매출 7억 달러(약 1조 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