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인베스트먼트는 모과균 대표이사가 이끈다. 모 대표는 20여년 간 광동제약 관리본부 임원을 맡으면서 기획과 재무 분야에 기틀을 다졌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광동제약의 상위제약사 안착에 기여한 것은 물론 다수의 바이오벤처 투자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투자운영본부는 1999년부터 IMM인베스트먼트 등 다수 투자사를 거치면서 투자업무를 해온...
대표적인 인물이 서울대와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모과균 대표이사로, 20여 년간 광동제약 관리본부 임원을 맡으며 기획과 재무 분야 기틀을 가졌다. 광동제약의 상위제약사 안착에 기여한 것은 물론 다수의 바이오벤처사에 성공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투자운영본부를 이끌 최재원 상무는 1999년부터 IMM인베스트먼트 벤처투자의...
봉사활동에 참가한 모과균 광동제약 사장은 “백사마을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우리 마음 속에도 따뜻한 연탄 한 장씩 품고 돌아가서 또 다른 소외 이웃들과도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허기복 연탄은행 대표는 “오늘 여러분이 전달하는 연탄 한 장의...
이와 함께 모과균 사장의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등을 각각 의결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3년 2020 Triple 1 비전을 선포하고, 2020년 ‘기업가치 1조원·매출 1조원·영업이익 10%의 휴먼 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이 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은 2013년 4674억원, 2014년 52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활용해 실시간으로 경영 상황을 파악하고 목표를 관리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 총괄 PM인 광동제약 모과균 부사장은 “영업활동관리, 생산공정관리 및 칭량관리와 회계 부문의 전자전표시스템, 인사 부문의 사원자율서비스, 인사평가시스템, 정보계시스템 등 전문영역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구축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7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소외 이웃을 찾아 주택을 보수해 주는 '희망나눔 무료집수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동제약 모과균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단열재를 시공하고 문을 교체했으며, 화장실을 만들고 전기온수기를 설치했다.
광동제약 모과균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밥상공동체 행복센터'를 찾아 독거 노인분들께 손수 만든 자장면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집으로 방문해 쌀과 음료를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자장면 나눔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대접하는 음식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다. 지난...
이 날 행사에서 최성원 대표이사는 그 동안 회사발전에 공이 큰 김현식 부사장, 모과균 부사장, 이인재 전무 등 3명에게 광동특별대상을 수여했다.
또 노병두 상무, 우문제 이사가 광동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근속상은 20년 근속 DTC부천지점 지덕성 차장 외 97명, 거북이상에 OTC마케팅팀 이강주 부장 외 3명, 공로상에 수출팀 최재원...
이와 함께 고 최수호 회장의 유고에 따른 이사 1명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다음달 1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모과균 부사장을 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고 최수부 회장의 경영권 승계가 사실상 마무리가 된 셈이다.
하지만 최성원 대표에게는 고 최수부 회장이 보유 중인 광동제약 지분에 대한 상속세 부담이 남아 있다. 상속세 때문이다. 고인은 유고 전까지 광동제약...
행사를 진행한 광동제약의 ‘모과균’전무는 "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회사가 함께 하는데 의미가 크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프로그램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해 7월19일 독거노인 무료급식 및 무료 집수리 등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기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