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펜디가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피카부 프로젝트’가 한국에서도 진행됐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펜디는 전세계 유명인에게 재능을 기부받아 백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사회공헌에 나선다.
한국에서도 피카부 백 프로젝트가 진행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패션 매거진 엘르(ELLE) 11월호에는 이 프로젝트를 함
몽블랑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14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펜'의 23번째 에디션인 '헨리 E. 스타인웨이 88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헨리 E. 스타인웨이 88에디션'은 피아노 제작의 명인이자 그랜드 피아노의 아버지라 불리는 헨리 E. 스타인웨이를 기리며 피아노 건반을 모티브로 전 세계 88개만 제작, 국내에는 2개만 들어왔다. 최
몽블랑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14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펜'의 23번째 에디션인 '헨리 E. 스타인웨이 88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헨리 E. 스타인웨이 88에디션'은 피아노 제작의 명인이자 그랜드 피아노의 아버지라 불리는 헨리 E. 스타인웨이를 기리며 피아노 건반을 모티브로 전 세계 88개만 제작, 국내에는 2개만 들어왔다. 최
이탈리아 명품 펜디(FENDI)가 백화점의 ‘귀하신 몸’구찌(GUCCI)에게 굴욕을 당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명당자리를 내주고 2층으로 올라간다.
24일 명품·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층 펜디 매장을 구찌 매장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기존에 있던 1층 구찌 매장에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