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은 지난달 ‘Round 1’과 ‘Round 2’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 간 진행된 Round 1은 넥슨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와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넥슨 인기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문제 등 다양한 방식의 문제가 출제됐다....
이벤트 대상 게임은 △FC 온라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마비노기 영웅전 △데이브 더 다이버 △마비노기 영웅전 △어둠의 전설 △메이플스토리 월드 △FC 모바일 △프라시아 전기 △메이플스토리M △프라시아 전기 △메이플스토리M △'V4 △HIT2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이다.
FC 온라인에서는 전날부터 18일까지 '추석 1+4 버닝'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이버튼의 김대훤 대표는 넥슨에서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AxE’,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브’ 등의 흥행 타이틀을 만들어낸 스타 개발자로 현재 대규모 MMORPG를 개발 중이다. 이외에도 AI 기술을 콘텐츠 양산에 활용하고 있는 신생 게임 스튜디오 '슈퍼빌런랩스', '퍼즐몬스터즈'에 투자를 집행했다.
뿐만...
2023년을 기점으로 약 15%의 CAGR(연평균 성장률)로 2027년까지 7,500억 엔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 또한 약 17% 이상의 CAGR로 2027년까지 2,500억 엔 이상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지식재산권(IP) 프랜차이즈 확장 전략의 핵심이 되는 넥슨의 3대 주요 프랜차이즈,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FC’ IP의 합산 매출 목표 연평균성장률은 약 15%로, 이...
메이플스토리를 개발한 넥슨이 2021년부터 폴리곤 블록체인에 게임 개발을 들어갔고, 국내에서는 네오위즈를 비롯해 대홍기획 등이 참여해 '웹 3 게임', '플랫폼과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개발을 이어나갔다.
글로벌로 지형을 넓혀보면 다양한 업계에서 폴리곤 기반 웹 3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했다. 스타벅스는 폴리곤과 협업 하에 미국에서 NFT 멤버십 '스타벅스...
이번 채용을 통해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 등 기존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권)의 라이브 서비스 확대 및 강화를 위해 게임과 게임산업에 관심이 있고 전문성과 창의성, 직무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두루 갖춘 우수 인재를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프로그래밍 △프로덕션 △게임사업...
‘The First Berserker: Khazan(액션 RPG)’와 ‘메이플스토리 N(MMORPG)’, ‘마비노기 모바일(MMORPG)’ 등이 예정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주요 IP에서 꾸준한 매출이 나오고 있지만, 흥행 비즈니스의 특성상 신규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기 힘든 점은 변수로 꼽힌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넥슨 3대 IP(지식재산권)으로 불리는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FC(구 피파)’ 프랜차이즈의 성장이 2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 2분기 3개 IP 관련 게임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월 21일 중국에 출시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던파모바일)’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2분기 실적을 이끌었다. 전체 던파 IP 매출은...
2분기 호실적 배경에는 넥슨 3대 IP(지식재산권)으로 불리는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FC(구 피파 온라인)’의 성장이 주효했다. 2분기 IP 3종의 프랜차이즈의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매출은 57%나 증가했다.
우선 올해 5월 중국에 출시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현지화를 통해 중국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중국 던파 모바일이 출시 후 한 달...
실제로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는 아발란체와 손잡고 연말에 해당 네트워크 위에서 ‘메이플스토리 N’ 연내 출시를 목표로 잡고 있다. 위메이드도 올해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 런칭을 앞두고 있다.
컴투스 그룹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엑스플라 역시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워킹데드: 올스타즈' 등 대형 지적재산권(IP) 게임을 온보딩하는 한편, EA, 징가...
넥슨은 자사 모바일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메이플스토리M’의 첫 오프라인 쇼케이스 ‘MIDNIGHT(미드나잇)’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M은 이번 쇼케이스 타이틀을 하루의 시작점인 ‘자정’을 의미하는 미드나잇으로 선정하고, 독자적인 세계관 확장과 10월까지 장기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전날 300명의 이용자를 초청해 광명...
메이플스토리, 장기 업데이트 예고…직업 개편 및 신규 지역·던전 추가
넥슨은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장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메이플스토리’는 이번 쇼케이스를 인게임 맵 ‘메이플 스퀘어’와 온라인 생중계에서 동시 진행해 여름 업데이트를 포함한 향후 6개월간의 장기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 게임 콘텐츠로 가득한 쇼케이스를...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컨텐츠 개편 및 신규 던전을 출시했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페이커’ 이상혁의 헌정 스킨을 선보였고, 넷마블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지역을 추가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M·블레이드&소울2·아이온 클래식서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블레이드&소울2, 아이온...
앞서 공정위가 올해 1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와 관련해 과징금 116억4200만 원을 부과한 것도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한 것이다. 공정위는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내 아이템 ‘큐브’를 판매하면서 확률을 고의로 낮추고 이를 이용자들에게 알리지 않는 등의 행위로 부당한 이득을 챙겼다고 보고 전자상거래법상 역대 최대 규모인 과징금을 부과했다.
일각에서는...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의무화는 2021년 넥슨 메이플스토리에서 촉발됐다. 확률 조작 논란이 불매운동으로까지 불거지며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정부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2030세대 표심을 겨냥한 공약들이 나온 것이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자 시절 “게임 이용자에 가해졌던 불공정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겠다”며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법제화를...
한편, 신규 특별 상품으로는 ‘준비된 정령의 펜던트’ 교환권과 ‘경험치 부스트 링(15%)’ 교환권으로 구성된 ‘메이플스토리’의 ‘EXP 기프트 팩’, ‘FC 온라인’의 ‘손흥민 8강 임대 선수팩 (2주)’, ‘V4’의 ‘신화 초월의 비결’과 ‘신화 칠흑의 영혼석’ 등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영혼석 성장 지원 상자 V’ 등이다.
넥슨코리아는 ‘크레이지아케이드·메이플스토리·던전앤파이터’ 등 굵직한 넥슨의 대표 게임 개발을 총괄한 강대현 최고운영책임자(COO)와 내외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이끈 김정욱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강 대표는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김 대표는 회사의 경영을 전담한다. 넥슨을 이끌던 오웬 마호니 대표는 이사회에 잔류해...
메인넷 아발란체도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소식으로 강세를 띄었다.
인젝티브 프로토콜은 밤사이 엔비디아가 7.16% 급등하자 20%가까이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인젝티브 프로토콜은 AI 기술을 블록체인 인프라에 통합, 탈중앙화금융(디파이) 서비스들의 AI 기반 거래를 지원한다. 지난해 3월께 3~4달러 대에서 형성된...
넥슨, 최대 기대작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준비 중…이용자가 만드는 생태계
넥슨 역시 자회사 넥슨유니버스를 통해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넥슨 유니버스는 최근 넥슨 코리아로부터 1250억 원의 투자를 받았고, 약 245억 원의 게임 개발 자산도 이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 유니버스의 첫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이같은 호실적은 지난해 ‘FC 온라인’과 ‘FC 모바일’, ‘던전앤파이터’, ‘블루 아카이브’ 등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의 호조와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더 파이널스’, ‘메이플스토리M’(중국) 등 신규 출시작의 흥행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2022년 말 카타르 월드컵 시기부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온 ‘FC 온라인’은 2023년 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