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는 팬데믹 항원보강제와 캐나다 바이오기업 메디카고의 식물 유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병용투여 하는 2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안전성 및 면역원성 중간 결과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GSK와 메디카고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2/3상 임상시험의 일부다. 중화항체 역가로 측정된 면역원성은 코로나19 회복기 환자들의...
GSK-메디카고, 코로나19 항원보강제 백신 임상 3상 진입
GSK는 자사의 팬데믹 항원보강제와 캐나다의 바이오 제약회사 메디카고의 식물 유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병용투여하는 3상 임상시험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메디카고의 식물 기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은 코로나바이러스 유사입자(CoVLP) 기술을 사용한 백신으로, 지난 2월 17일 FDA 패스트트랙 심사...
GSK가 자사의 팬데믹 항원보강제와 캐나다의 바이오 제약회사 메디카고의 식물 유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병용투여하는 3상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GSK는 메디카고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2/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메디카고가 2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중간 분석 결과를 도출해 캐나다 및 미국 보건당국으로부터 3상 임상시험에 대한...
식물유래 VLP 코로나19 백신 개발에는 GSK와 캐나다 식물백신 회사 메디카고(미쓰비시다나베)도 뛰어들어 현재 1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김동민 조선의대 교수팀도 바이오앱에서 생산한 항원과 큐라티스의 다양한 면역증강제를 활용해 마우스 2회 주사 면역 실험을 수행했다. 연구팀은 세포매개성 면역반응과 체액성 면역반응...
지난 7일 GSK는 캐나다의 식물백신 회사 메디카고와 식물 백신 개발 협력 소식을 발표했다. 이는 한미사이언스와 바이오앱이 공동 개발중인 식물 유래 VLP(Virus Like Particle)와 같은 백신 형태다. 메디카고는 전임상에서 높은 중화 항체 반응을 확인하고 곧장 임상1상에 돌입하며, 백신을 만드는 기간을 6주 정도로 단축시켜 감염 바이러스의 변종이 나타나도 신속하게...
5% 증가
△코오롱 "코오롱워터에너지 지분 처분 SC PE와 협의 중"
△[조회공시] 신후, 가장납입설 관련
△포티스, 온라인 카고 주식 17만주 109억원에 매입
△포티스,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발행 결정
△트루윈, 142만주 유상증자 결정
△트루윈, 5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발행 결정
△아트라스BX, NH투자증권과 자기주식취득 결정...
이노비오는 노바백스(Novavax), 메디카고(Medicago) 등 총 9개 최종후보기업과 경합을 벌여 현재 세계 백신 산업에서 차세대 백신기술을 이끄는 최우수 바이오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백신산업최우수상의 '올해의 바이오 기업 CEO' 후보로 이노비오의 종조셉 김 박사가 노미네이트 됐으며 '최우수 백신 CMO'로 VGX인터의 미국 자회사인 VGXII, Inc.(이하 VGX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