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유르스 윌리스, 김종국은 능력자, 송지효는 멍지효, 개리는 개리쒸, 이광수는 배신의 아이콘, 지석진은 임팔라로, 하하는 하로로로 캐릭터를 구축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개리와 송지효는 월요커플, 이광수와 지석진은 필촉크로스 등 멤버마다 독특한 관계를 조성해 게임을 진행할 때 재미를 배가하고 있다.
한때 시청률 40%까지 치솟으며 리얼...
그 중 송지효는 상위권에 랭크되며 중국 내 큰 인기를 입증했다.중국 내에서 런닝맨의 인기에 힙입은 것으로 추측된다.
송지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지효, 멍지효 이뻐" "송지효, 전지현보다 인기 있는거? ""송지효, 추자현이 그렇게 인기가 많다는데" "송지효, 중국인들이 인형같은 외모 좋아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털털하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멍지효’라 불리는 송지효가 아름답고 순수한 ‘백설 공주’로 ‘180도 반전’을 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화 속 백설 공주처럼 ‘백설 지효’는 사과를 한입 베어 물다가 쓰러지는 명연기를 펼쳤는가 하면, 마녀의 저주를 받은 채 잠자고 있는 모습을 재현했다.
이와 관련 개리는 백설 공주로 변신한 송지효를 보자마자 “아......
특히 임창정과 어깨 동무하는 과정에서 왼쪽 유두부분이 미세하게 노출돼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 곳에 고정시켰다.
응급남녀 송지효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응급남녀 송지효, 멍지효 가슴에 멍들었나?” “응급남녀, 송지효 남심을 자극하네” “응급남녀, 송지효 응급남녀에서 멋진 연기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런닝맨'에서 보여준 멍지효 이미지와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이에 앞서 송지효는 영화 '자칼이 온다' 시사회장에서도 섹시한 포즈로 '멍지효' 이미지를 벗었다. 당시 민소매의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송지효는 무대에서 다리까지 꼬고 앉아 보는이를 아슬아슬하게 했다는 평가다.
송지효 공항 패션과 시사회장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송지효 공항 패션보다...
제작발표회 때 보신 것처럼 즐거운 분위기 속에 열심히 촬영하고 있답니다. 오늘 밤 10시 KBS2 본방사수! 채널고정! "홍다인" 많이 이뻐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인사를 전했다.
송지효 꽃받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멍지효가 오늘은 꽃지효됐네" "천명 본방사수!" "팔색조 매력 송지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러브라인을 기대하며 모든 게임에 적극적으로 임했지만 마음과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송지효 개리 사진 빼빼로 게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러브라인 시작되나요" "개리 멍지효 진짜 웃긴다" "멍강공주와 개리온달 빨리 보고싶다" "월요커플 어떻게 되는거야? 이번에 이기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 송지효는 '런닝맨'에서 보여준 털털한 멍지효의 모습과 상반되는 단아한 매력으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고전미 작렬..너무 이뻐요" "선머슴인줄 알았더니 선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는 2월 21일 영화 '신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송지효는 6×3=36, 5×6=46이라고 계속해서 틀린 답을 해 굴욕을 맛본 것. 결국 벌칙은 모두 개리와 지석진이 받으며 수난을 겪었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송지효 에이스에서 멍 사이를 오고가네”, “에이스였다가 멍이었다가”, “역시 멍지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런닝맨' 초반 김종국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꽃단장을 한 채 나왔던 송지효가 '멍지효' 등 캐릭터를 거쳐 프로그램의 에이스로 거듭난 이후 '불량지효'로 팀원들에게 완력(?)을 행사하고 민낯에 미스트만 뿌리고 방송에 임하는 모습 등 그의 변천사가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지효 초반에는 에이스 아니었구나....
사진 속 송지효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복장으로 쇼핑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부스스한 긴 생머리와 송지효 특유의 멍한 표정으로 물건을 고르는 모습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낯도 너무 예쁘다" "역시 멍지효 쇼핑할 때도 멍하네" "뭘 해도 여신 미모" 등 반응을 보였다.
강개리는 “쪽!”하며 전화를 받았고 멍지효는 “갤리갤리”라고 부르고 개리는 “멍지멍지멍~지”라며 서로의 애칭을 부르기 바빴다.
어디에 있냐고 묻는 송지효에 개리는 “난 너의 마음 속에 있지”라며 애정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개리랑 송지효 사귀나?”, “런닝맨 커플답게 잘 어울린다”,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라며 뜨거운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