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로 7.1%p 올랐다. 강원권(58.7%→53.3%)을 제외하고 광주·전라권(61.8%→68.8%), 대구·부산·경상권(60.4%→66.9%), 제주권 3.0%p(64.5%→67.5%), 대전·충청권(65.5%→67.5%)이 모두 상승했다.
미입주 원인은 기존 주택매각 지연(38.3%→47.2%), 잔금대출 미확보(25.5%→32.1%), 세입자 미확보(17.0%→18.9%) 요인이 크게 상승했다. 분양권 매도 지연(10.6%→0.0%)은 줄었다.
2024-10-15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