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
△한-말레이시아 미래 협력을 강화하다
△K-디자인 정책협의회 개최
△중소·중견 수출 기업의 해외 무역장벽 대응역량 강화 지원
△MZ 세대 대학생 제품안전 홍보대사 출범
△관계기관 초등학교 위해요소 합동점검 결과
19일(금)
△통상교섭본부장 10:00 플랜트EPC 정책포럼(조선팰리스H)
△산업부 1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산업부 2차관...
한국석유공사, GS칼텍스 등 석유화학 공장의 상거래용으로 설치돼 있는 부피식유량계 교정장치(PIPE PROVE) 교정, 한국가스공사, 화력 및 원자력 발전소, 기타 제조업 등 국내의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중인 액체 및 기체 유량계 교정뿐만 아니라 트루크메니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 등 해외 석유화학 플랜트 등에서 사용 중인 다양한 종류의 유량계를 교정하고 있다.
내달 중동지역 맞춤형 해수담수화 플랜트 기술개발에 착수, 내년에 UAE에 파일럿 설비를 구축하고 2018년부터 성능을 검증하게 된다.
특히 UAE는 2020년까지 400억달러 규모의 해수담수화 설비를 설치할 계획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중동시장 진출에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양국은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 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실무 회의와 교통협력회의...
특히 양국 정상은 ▲말레이시아-싱가포르간 고속철도 건설 ▲말레이시아의 신규 원전 건설 및 방위산업 ▲석유화학 복합개발 프로젝트 사업 등에 한국 기업 등이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석유화학 복합개발 프로젝트의 경우 7개 석유화학 플랜트 단지, 14개의 탱크팜 및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형태로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 기업은 이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고속철도 건설 및 원전·플랜트 분야 등에서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날 정상회담은 1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아세안 10개 회원국 정상과의 릴레이 양자회담의 일환이다.
양국 정상은 우선 말레이시아가 내년 말 이후 경쟁입찰...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온실가스 규제 강화와 일본 원전 위기에 따른 불안감 증가로 대체에너지인 LNG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LNG FPSO의 모델인 ‘현대 FLNG’ 독자개발, LNG 화물창 개발 등 LNG선 관련 연구개발을 꾸준히 수행해 시장을 선도하는 조선사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주로 현대중공업은 조선해양플랜트...
또한, 최근 1.3조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중동대비 마진이 높은 비중동 아시아 국가에서 정유, 발전 플랜트 등 사회 인프라 시설 확충과 관련한 활발한 수주 활동을 펼치고 있음. 이에 따라 과거 6년간 전체 해외수주의 26% 가량에 불과했던 비중동 아시아 수주비중이 올해의 경우 약 40%으로 확대되며 동사의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할...
또한, 최근 1.3조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중동대비 마진이 높은 비중동 아시아 국가에서 정유, 발전 플랜트 등 사회 인프라 시설 확충과 관련한 활발한 수주 활동을 펼치고 있음. 이에 따라 과거 6년간 전체 해외수주의 26% 가량에 불과했던 비중동 아시아 수주비중이 올해의 경우 약 40%으로 확대되며 동사의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할...
또한, 최근 1.3조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중동대비 마진이 높은 비중동 아시아 국가에서 정유, 발전 플랜트 등 사회 인프라 시설 확충과 관련한 활발한 수주 활동을 펼치고 있음. 이에 따라 과거 6년간 전체 해외수주의 26% 가량에 불과했던 비중동 아시아 수주비중이 올해의 경우 약 40%으로 확대되며 동사의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할...
또한, 최근 1.3조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중동대비 마진이 높은 비중동 아시아 국가에서 정유, 발전 플랜트 등 사회 인프라 시설 확충과 관련한 활발한 수주 활동을 펼치고 있음. 이에 따라 과거 6년간 전체 해외수주의 26% 가량에 불과했던 비중동 아시아 수주비중이 올해의 경우 약 40%으로 확대되며 동사의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할...
또한, 최근 1.3조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중동대비 마진이 높은 비중동 아시아 국가에서 정유, 발전 플랜트 등 사회 인프라 시설 확충과 관련한 활발한 수주 활동을 펼치고 있음. 이에 따라 과거 6년간 전체 해외수주의 26% 가량에 불과했던 비중동 아시아 수주비중이 올해의 경우 약 40%으로 확대되며 동사의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할...
지하철5호선 여의도 한강터널,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인천대교, 신울진원전 1·2호기, 시화호 조력발전소 등이 모두 삼보E&C의 시공으로 이뤄졌다. 최근에는 원자력·화력·조력 등의 플랜트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1996년 싱가포르 진출을 시작으로 홍콩 말레이시아 두바이 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해외 지사 5개, 해외...
녹색기술산업 분야 중 특히 2차전지, LED, 원전플랜트, 태양광산업은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차전지 지난해 일본 제쳐 = 우리나라 2차전지산업은 세계 시장에서 1위다. 지난해 삼성SDI(20%)가 일본의 산요(19.3%)를 제치고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2차전지관련 특허 수 에서도 삼성SDI는 세계 1위를 기록했다. LG화학의...
캐나다에서도 신재생 발전플랜트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상품경쟁력 제고와 더불어 기존의 중동과 싱가포르에 편중된 플랜트 시장의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현재 중동과 싱가포르는 물론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전세계를 중심으로 플랜트 프로젝트 수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플랜트 부문에서는 엔지니어링 업체, 주기기 제조업체 등과의 전략적으로 제휴해 수주력을 극대화하며, 최대 주주인 산업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해 금융 동원능력을 제고해 파이낸싱을 동반한 사업 참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가동중인 발전소의 약 4분의 1을 건설하는 등 국내 최고의 실적과 경쟁력을 보유한 발전 분야에서는 민자 발전사업과 신규원전...
현대건설은 국내외 크고 작은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고부가가치 플랜트·원전 및 대형 건축물 시공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분야를 섭렵하며 한국 건설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현대건설의 해외건설 진출 역사는 국내 최초 해외수주액 800억달러 달성, 플랜트 사상 최단기간 완공, 국내 최초 고부가가치 공종...
UAE, 나이지리아, 알제리, 말레이시아 등 거점시장에서 시장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남아공, 남미 등 시장다변화를 통해 신규시장에서의 수주를 확대해 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플랜트 부문에서는 엔지니어링업체, 주기기 제조업체 등과의 전략적으로 제휴해 수주력을 극대화하고, 특히 최대주주인 산업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해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