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은 “삼둥이 만세 혁오 오혁, 닮았네”, “삼둥이 만세 혁오 오혁, 그러고 보니 은근히 귀엽네”, “삼둥이 만세 혁오 오혁,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타 셰프 정창욱은 아역스타 김유정 닮은꼴로 꼽히면서 요정 셰프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정창욱과 김유정의 웃는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장난기 넘치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은 서로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네티즌은 “삼둥이 만세 혁오 오혁, 닮았네”, “삼둥이 만세 혁오 오혁, 그러고 보니 은근히 귀엽네”, “삼둥이 만세 혁오 오혁,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혁오는 ‘Lonely’ 등 표절 논란에 휘말렸으나, 이에 대해 “시기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적극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