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라이브러리는 오리온 마켓오 브라우니·롯데웰푸드 제로 시리즈·농심 빵부장·크라운 버터와플 등 국내 대표 제과업체의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개별 브랜드 존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간 3000만 개씩 팔리는 CU의 대표 PB 스낵 브랜드 '헤이루(HEYROO) 스낵'을 포함한 40여 종의 차별화 PB(자체브랜드) 스낵들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책장 최상단에 LED...
더탱글마이구미, 초코송이, 다이제볼,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촉촉한 초코칩 등 젤리, 초콜릿, 비스킷 등을 담았다.
크리스피크림은 ‘캠핑카 블록(Camping-car block)’을 11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캠핑카 블록은 크리스피크림 도넛 브랜드 고유의 컬러 이미지를 활용하여 자동차, 테이블, 의자 등 각종 소품들로 구성됐으며 본인만의 방식으로 개성 있고...
앞서 오리온은 잉크 및 포장재 사용량 축소 등에 따른 원가절감분을 소비자들에게 환원, 가격 인상 없이 제품의 양을 늘리는 ‘착한포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초코파이’, ‘포카칩’,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오!그래놀라’ 등 주요 18개 제품을 증량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지난 6년 동안 생산설비 개선 및 효율화 등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이를 다시...
더탱글마이구미, 초코송이, 다이제볼,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촉촉한 초코칩 등 젤리, 초콜릿, 비스킷 등을 담았다. 이날부터 SSG닷컴,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7일부터 쿠팡,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간식이필요해 시리즈는 오리온의 대표 인기 과자들을 ‘모두의 간식’, ‘초코가 필요해’, ‘입이 심심해’ 등 3가지 콘셉트에 맞춰...
마켓오 감자톡은 ‘재료의 맛 그대로’ 슬로건 아래 ‘리얼브라우니’, ‘리얼치즈칩’ 등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마켓오 브랜드’의 라인업 제품이다. 6월 허브 풍미로 감칠맛을 더한 ‘허브솔트맛’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달콤맛’ 2종으로 출시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마 등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홈술(Home+술)족’...
‘마켓오 브랜드’는 2008년 ‘재료의 맛 그대로’ 슬로건 아래 ‘리얼브라우니’, ‘리얼치즈칩’ 등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제품을 출시해왔다.
마켓오 감자톡은 밀가루를 섞지 않고 감자분말과 감자전분으로 만들었음에도 편의점 기준 80g 제품을 1500원에 저렴하게 판매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마켓오 감자톡은 일반적인 스틱형 감자스낵과 원재료부터 식감까지...
오리온은 지난 4년간 가격은 동결하면서 초코파이, 포카칩, 오징어땅콩,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촉촉한초코칩, 젤리밥 등 총 13개 제품의 양을 꾸준히 늘렸다. 제품 내 빈 곳 비율도 환경부 기준인 35%보다 훨씬 낮은 25% 미만까지 낮추고, 주요 스낵 제품의 포장재 면적도 7~21%씩 줄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촉촉한초코칩의 성장세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오리온은 최근 4년간 ‘초코파이’, ‘포카칩’을 비롯해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눈을감자’, ‘오뜨’, ‘더자일리톨’ 등 총 13개 제품을 가격 변동 없이 증량했다. 가격 인상 없이 주요 제품의 양을 지속해서 늘린 것은 식품 업계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9월 생산분부터 촉촉한초코칩은 기존 6개들이 제품을 8개로, 12개들이 제품을 16개로 양을 늘린다....
그는 “위안화 절하 효과는 올해 2분기부터 완화된다”면서 “프리미엄 제품인 마켓오 브라우니와 리얼치즈칩 판매 본격화 시점은 5월로 하반기 약 500억 원의 관련 매출액이 발생하면 성장률이 6~7% 가속화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익단에서의 기저효과는 2분기부터 나타날 전망이다.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1% 성장한 5115억 원, 영업이익은 60.3...
오는 20일 선보이는 디저트 상품은 오리온의 ‘마켓오 디저트 생브라우니(이하 ’생브라우니‘)’와 ‘마켓오 디저트 생크림치즈롤(이하 ’생크림치즈롤‘)’이다.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 by 바빈스키(이하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또는 카페라떼와 세트 구성 상품이다.
앞서 지난해 7월 한국야쿠르트와 오리온은 MOU를 체결하는 등 상호 협력관계를 꾸준히...
초코파이 말차라떼는 1974년 출시 후 42년간 축적된 오리온만의 초코파이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10월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는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말차’와 함께 말차 디저트 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월에는 차 문화가 발달한 중국시장에 먼저 ‘초코파이 말차’를 내놓으며 출시 두 달 만에 6000만 개를 판매하는 등...
김 연구원은 “4분기 마켓오 브라우니를 비롯해 내년 초 마켓오 리얼치즈칩과 바나나맛 초코파이 등 프리미엄급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있어 중국 제과 실적 개선 기대감은 열려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국내 제과부문은 단맛 감자 스낵 매출 감소와 이천공장 화재로 일부 스낵 제품 리뉴얼에 차질이 생기면서 매출 감소세가 이어졌고 이에 따른 고정비 증가의...
오리온은 중국 ‘초코파이 말차’, 한국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말차’ 등 ‘말차’를 함유한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말차는 찻잎을 곱게 갈아 가루를 내 물에 타 마시는 차로, 차 문화가 발달한 중국, 일본인 등이 즐겨 마신다. 오리온은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와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글로벌로 확산함에 따라 인기 기호식품인...
마켓오는 고가의 과자로 브라우니, 치즈칩, 크래커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베이징에는 브라우니, 광저우에서는 치즈칩부터 시판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상하이에서도 출시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마켓오’가 일반 과자보다 2배 이상의 고가인 점을 감안해 소득 및 소비성향이 높은 동부 연안의 대형 도시 위주로 출시한 뒤 제품 포트폴리오를 늘리고 유통망을...
한 상자에 7개 들어 있던 ‘마켓오 리얼브라우니’는 1개를 추가했고 ‘썬’, ‘눈을감자 등은 내용물을 5% 늘렸다. 성과는 3개월 뒤부터 나타났다. 과대포장을 개선한 23종의 매출은 개선 전보다 15% 증가하는 효과를 봤다.
후속작은 ‘착한 포장’ 이었다. 포장 디자인을 단순화해 잉크 사용량을 줄였다. 원가 절감 규모는 연간 10억원에 달한다. 포카칩, 초코파이...
오리온은 '마켓오 리얼브라우니'의 가격을 유지한 채 양을 20% 늘리고 맛을 개선해 재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로운 리얼브라우니는 개당 중량이 기존 20g에서 24g으로 늘었고, 초콜릿 함량도 기존 47%에서 52%로 늘었다.
이번 증량은 오리온이 2014년부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해온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카칩, 초코파이 등에 이은...
마켓오 리얼브라우니와 리얼치즈칩은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기념 선물로 손꼽히는 제품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리온은 국내 제과기업 최초로 향후 3년간 동가오 그룹이 운영하는 철도 역사 내 매점과 객실에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리얼치즈칩, 리얼크래커초코와 닥터유 에너지바, 키즈쿠키 등을 독점 판매하며 중국 프리미엄 제과 시장...
지난해 국경절 연휴(2014년 10월 1일~10월 7일)에 1위에 올랐던 '오리온 마켓오 브라우니세트(32입)'는 올해 국경절 연휴에는 4위에 오르는데 그쳤으며 비슷한 상품인 '오리온 마켓오 브라우니블론디(28입)'과 '오리온 마켓오 리얼브라우니(8입)'은 각각 3위와 6위를 차지했다.
허니버터 열풍 속에서도 기존에 유커들이 많이 사가던 김, 생리대, 헤어제품 등 한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