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과정을 모니터링하는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마취 전문의 실명제’를 통해 고객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 집도의 컨디션 검증제, 무균 수술 시스템, 집중 회복 시스템, 임상병리검사, 초음파 검사 등 철저한 안전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365mc는 내원 고객의 감염 예방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직원 및 고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열 및 증상...
수술 전 과정을 함께 하는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고객이 직접 '마취 전문의 실명제'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감염관리, 후관리 전담팀 운영, 첨단 장비를 갖춘 수술 및 회복 시설, 전용 후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안전과 효과를 강화했다. 특화된 부위별 전담의가 지방흡입 수술 부위에 따라 집도하는 부위별 전담의 제도를 시행하고...
서울365mc병원은 ‘마취 전문의 실명제’를 도입한다. 상당 수 병원에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지 않는 의료계 상황에서의 제도 도입이라 호의적인 평가가 많다. 실제로 지난 9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김승희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에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없는 곳이 946개(51.5%), 종합병원의 경우에도 4곳(1.5%)이 마취과가...
또 수술실 밖에 수술 의사의 이름과 사진을 게시하는 '수술실 실명제'를 도입하고 위험성이 높은 미용성형 수술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직권심사를 실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복지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술환자의 권리보호 및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령·시행규칙을 16일 입법예고하는 한편 관련 내용을 반영해 의료법...
이에 의료인의 복장(수술복은 제외)에 명찰 등을 통해 실명을 공개하고 수술실 외부에는 수술을 하는 의료인의 정보(의료인의 면허 종별, 이름, 사진)를 게시하도록 하는 일명 ‘수술실 실명제’를 추진한다.
복지부는 또 수술실 설치 및 수술실내 감염방지 강화를 위해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하는 외과계 의원의 경우 의료법령상의 시설기준을 갖춘 수술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