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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법저법] 우리나라 마약 범죄 상황…정말 심각한가요?
    2024-07-06 08:00
  • 지난해 마약사범 2만 명 처음 넘어서…10대‧여성‧공급책 급증
    2024-06-26 12:56
  • [종합] 법무법인 YK, 배성범 전 고검장 영입…‘형사 총괄그룹’ 출범 [로펌人+로펌IN]
    2024-06-24 13:04
  • 1년 새 3배 넘게 폭증한 10대 사범…고민 깊던 정부, 정책방향 전환키로 [마약청정국은 언제쯤 ①]
    2024-06-07 05:00
  • 24시간 원스톱 마약상담 서비스 개시…마약류 오남용 예방
    2024-03-26 16:18
  • 검찰, ‘롤스로이스 사건’ 마약류 처방한 의사 구속기소…마취 환자 불법촬영도
    2024-01-24 12:07
  • 올해 마약사범 2만2393명 '역대 최다'…3명 중 1명은 10~20대
    2023-12-06 14:00
  • [마감 후] 끝없는 ‘마약과의 전쟁’
    2023-11-27 06:00
  • 마약사범, 최대 무기징역까지…전문장비 추적 등 범부처 집중단속
    2023-11-22 15:00
  • 이선균이 수억 원 뜯겼다던 그 여성, '텐프로' 종사자 보도 나와
    2023-10-24 07:16
  • 2023-09-20 11:52
  • [피플] 이원석 총장 취임 1년…“검찰 정상화→민생범죄 대응”
    2023-09-16 10:10
  • 여동생까지 ‘바디패커’로…20·30대 강남 ‘클럽’ 중심 대규모 마약밀수 적발
    2023-08-30 11:02
  • '7억원대 마약 밀수' 알고 보니 고등학생…방학 맞아 귀국했다가 체포
    2023-07-28 19:43
  • 8000만원에 홀려 마약 밀수한 고3…팬케이크 기계에 숨겼다가 덜미
    2023-06-28 19:04
  • 고3까지 ‘공부방 마약 판매상’을…檢, 10대 대학생 3명 구속기소
    2023-05-16 15:04
  • [이슈&인물] 김연실 특별수사팀장 “검‧경 협력 ‘성과’…마약범죄 끝까지 추적”
    2023-05-12 06:00
  • 검찰, 해외 마약상들로부터 필로폰‧엑스터시 밀수 시도한 일당 구속기소
    2023-05-11 17:42
  • [신간] 대한민국 최초 여성 강력반장 ‘형사 박미옥’
    2023-05-11 12:43
  • 檢마약부장 소집한 이원석 “청소년 공급사범 가중처벌”
    2023-05-0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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