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드레스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디자인했으며, 그레이스 켈리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웨딩드레스 가격이 약 3억 원 대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송혜교 역시 본식에서 디올 오트쿠튀르 드레스를 선택했다.
지난달 31일 송중기와 결혼식을 올린 송혜교는 스퀘어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미카도 실크...
빅뱅 탑이 발렌티노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파올로 피춀리와 만남을 가졌다.
발렌티노는 16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세계적인 편집숍 ‘도버스트릿마켓 긴자’에서 선보이는 ‘카무쿠틔르 팝업 스토어’와 ‘미라빌리아 로마’ 발렌티노 북 출간 기념 사인회에 빅뱅 탑이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탑은 2016 SS 컬렉션의 인디언 풍 전통...
코스모 모티브의 2015년 프리폴 컬렉션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예슬은 컬렉션 쇼가 끝난 후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파올로 피춀리를 만나 함께 사진을 찍으며 프레타포르테 2015-16 FW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Maria Grazia Chiuri)와 피엘파올로 피춀리(Pierpaolo Piccioli)가 선보인 발렌티노 프레타포르테 2015 봄/여름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미술, 철학 그리고 전통을 배우는 여행인 18세기에 유행한 그랑 투어 (17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유럽, 특히 영국 상류층 자제들 사이에서 유행한 유럽여행)에서 영감 받았다.
발렌티노 프레타포르테 2015 봄/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