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체리블렛의 미래, 코코, 린린,이 팀을 떠남에 따라 남은 7명이 활동을 이어간다고 알렸다.
체리블렛은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던 신인 걸그룹이다. 특히 최근 ‘아이돌 육상대회’에도 출연해 남다른 활약을 펼치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체리블렛은 새롭게 생긴 투구부터 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했고...
소속사에 따르면 체리블렛은 이번 데뷔 앨범을 통해 세계관과 성장 스토리를 일관적으로 이어갈 거란 전언이다.
한편 체리블렛은 해윤·유주·미래·보라·지원·코코로·레미·채린·린린·메이 총 10명으로 구성된 초대형 걸그룹이다. 이들은 21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