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류권주 SK매직 대표는 “2020년까지 매출액 1조 원을 달성하겠다”며 “SK매직의 상장 계획은 물론 있고 내부적으로는 암묵적으로 늦어도 2020년 이르면 2019년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SK매직의 매출액은 1조 원을 돌파했다.
2020년 SK매직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46억 원, 영업이익은 818억 원이었다. 2019년보다 각각...
21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년 일자리 창출 유공포상 시상식’에 참석한 류권주 대표는 청년ㆍ여성ㆍ장애인 고용창출, 일과 생활 균형의 모범적 실천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사회적 분위기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년도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SK매직은 2018년, 2020년 일자리 으뜸 기업으로 선정됐다....
류권주 SK매직 대표이사는 “SK매직은 고객의 기대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2020년을 ‘서비스 품질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고객가치 혁신실’을 신설하고 전 Value Chain에 걸쳐 서비스 품질을 혁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10년을 내다보고 Biz. 혁신 조직을 새로 만들어 회사의 모든 Biz. 및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의/재설계하고, 차세대ERP를...
류권주 SK매직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장 환경속에서도 여러분들이 지난 한해 동안 흘린 땀과 눈물, 그리고 열정으로 인해 회사의 규모와 가치가 크게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안심OK서비스를 더욱 철저하고 진정성 있게 시행해 고객들이 더 편하고,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총 46명의 MC와...
이번 발대식에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 류권주 SK매직 대표 등 최고 경영진과 판매 인력, 현지 언론사를 비롯한 외부 주요인사 등 총 520여 명이 함께 했다. 새로운 도전과 의미를 기념하는 깃발 수여식과 지역별 영업 매니저 임명식, 말레이시아 현지 출시 제품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SK네트웍스는 SK그룹 내 독보적인 해외...
류권주 SK매직 대표이사는 “SK매직은 외적 환경 변화와 시장 경쟁의 치열함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는 SK로 편입된 후 제품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경영시스템, IT 인프라, 판매채널, 특히, R&D에 대한 투자를 강화했기에 가능했다”며 “SK 네트웍스 및 SK관계사와 다각도로 협업해 사업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
"가능하면 내년 하반기, 늦어도 2020년까지 기업공개(IPO)에 나서겠다"
류권주 SK매직 대표는 1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기업 경영에 있어 자금 조달은 중요하며 상장사가 된다는 것은 주주나 사회에 대해 책임을 강화시켜 나간다는 의미도 된다"며...
류권주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하는 ‘고객중심 경영’을 강화해 2020년까지 매출 1조원, 렌탈 누적 계정 300만을 달성하는 ‘비전(Vision) 2020’의 초석을 세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SK매직의 2017년 매출(잠정치)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5241억 원이다 SK매직은 동양매직을 인수하며...
최 회장은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 도중섭 워커힐 호텔 총괄, 류권주 SK매직 대표를 비롯해 2017년도 신입사원들과 경희대 한의사ㆍ간호사 등 60여 명과 함께 서울시 동대문구 창신동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생필품은 라면, 통조림 반찬, 쌀처럼 겨울에 조리하기 쉬운 식품들과 파스 등 생활용품들이다.
2014년 최 회장이...
SK매직은 류권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류 신임 대표는 목포고등학교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SK네트웍스 에너지마케팅부문 남부사업부장과 기업문화본부장, 에너지마케팅부문 리테일사업부 사업부장을 역임했다.
류 신임 대표는 “올해는 SK매직이 SK그룹의 일원으로 새롭게 합류한 원년”이라며 “확고한 사업경쟁력을 확보해 나감과...
‘예비 주재원 그룹’과 ‘글로벌 프로젝트’ 두 그룹으로 나뉘어 연수활동을 가졌던 구성원들은 이날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과 류권주 기업문화본부장 및 조직별 사업전략팀장이 함께한 자리에서 현지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연수 과제에 대한 실행력 점검과 향후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생들은 특히 해외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언어와 문화를 습득하며 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