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서브컬처 육성 시뮬레이션 신작 ‘프로젝트 C’와 트리플 A급 MMORPG ‘프로젝트 Q’, 콘솔과 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루트 슈터 장르 ‘프로젝트 S’ 등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심혈을 기울인 신작도 최초로 경험할 수 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게임 개발사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공들인 초대형 신작 프로젝트 4종을 게이머들에게...
서브컬처 RPG '블루 아카이브'와 차세대 루트슈터 '퍼스트 디센던트'가 아시아부터 서구권 지역 유저들까지 공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로 새로운 장르와 시장 개척에 도전했던 넥슨게임즈의 개발 역량이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블루 아카이브’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신드롬
‘블루 아카이브’는...
하반기에는 7월 출시해 최고 동시 접속자 26만 명 등을 기록한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디센던트’ 등이 실적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은 이와 함께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카잔’과 탈출 슈팅게임 ‘아크 레이더스’ 등 글로벌 향 신작과 중국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가장 마지막으로 실적을 발표한 넷마블은 올해...
카카오게임즈는 자사 및 산하 개발 자회사를 통해 신작 모바일 게임뿐 아니라, PC온라인 및 콘솔 플랫폼 기반의 RTS(Real Time Strategy),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SRPG(Simulation Role-playing Game), 루트슈터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순차 공개하며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해간다는 전략이다.
카카오게임즈는 14일 신작 RTS ‘스톰게이트’의 국내 이용자 대상 스팀 앞서...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에 첫 번째 업데이트를 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신규 계승자(캐릭터) '얼티밋 밸비'와 '루나'가 출시됐다. '얼티밋 밸비'는 '밸비'의 고성능 버전 캐릭터로, 캐릭터 '밸비'가 얼티밋 장비 '에메랄드의 바다'를 착용한 외형을 갖고 있다. 성능과 매력이 한층 강화됐으며, 전용 모듈로 직선으로...
슈팅과 액션 RPG 결합한 ‘루트슈터’ 장르BM 전략은 ‘배틀 패스’·‘확률형 아이템’“한국·일본 등 아시아와 북미 지역 공략할 것”
NHN의 하반기 기대작 ‘다키스트 데이즈’가 출격 채비를 마쳤다. 슈팅과 액션 롤플레잉(RPG)을 결합한 루트슈터 장르 게임이 한국 게이머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NHN은 1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2일 루트슈터 신작 세계 동시 출시합산 최고 동시접속 50만명 추산
넥슨이 PC·콘솔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루트슈터(아이템 수집이 강조된 슈팅게임) 불모지인 국내에서 최초로 나온 루트슈터 게임으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편중된 게임업계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일...
퍼스트 디센던트는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고품질의 비주얼과 총기 기반의 화려한 전투가 강점인 글로벌 루트슈터 신작이다. 액션의 재미를 강화한 협동 슈팅과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지속 가능한 역할수행(RPG) 플레이를 결합해 스팀 위시리스트에서 글로벌 통합 5위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앞서 넥슨은 2일 PC(Steam), 플레이스테이션 4·5, Xbox...
넥슨은 차세대 글로벌 루트슈터 게임을 목표로 개발 중인 ‘퍼스트 디센던트’, ‘마비노기’ 지식재산(IP)을 계승해 특유의 감성을 재해석한 ‘마비노기 모바일’,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DFU)’의 다중 우주를 배경으로 한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3인칭 PvPvE1) 탈출 슈팅게임 ‘아크 레이더스’ 등 신작을...
루트슈터 장르의 원조 ‘헬게이트:런던’ 지식재산(IP)을 계승하는 PC·콘솔 신작 게임이 원작자인 빌 로퍼(Bill Roper)에 의해 개발된다.
IP 소유권자인 한빛소프트는 루나시게임즈(Lunacy Games)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루나시게임즈는 언리얼5 엔진을 사용해 헬게이트:런던 IP를 계승하는 AAA급 PC 및 콘솔 플랫폼 신작...
넥슨은 루트 슈터 장르의 '퍼스트 디센던트'와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아크 레이더스' 등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크래프톤은 상반기에는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을, 하반기에는 '프로젝트 인조이'를 각각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가디스오더, 롬(ROM), 프로젝트V' 등 신작을 출시한다. 국내에서 출시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미ㆍ유럽 시장에, '에버소울'은...
올 여름 출시를 준비 중인 차세대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와 ‘마비노기 모바일’ 또한 연내로 선보인다는 목표다. 이밖에도 하드코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잠입 생존 게임 ‘낙원’, 팀 대전 액션 게임 ‘웨이크러너’ 등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방침이다.
슈팅과 역할수행게임(RPG)이 결합된 루트슈터 장르로, ‘서든어택’, ‘히트2’, ‘V4’ 등 슈팅 게임으로 유명한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크로스플레이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약 200만 명의 글로벌 이용자가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엔씨는 지난해 선보인 쓰론 앤 리버티(TL)의 글로벌 버전을 올해 상반기에 PC·콘솔 버전으로...
LLL은 엔씨가 개발하고있는 오픈월드 루트슈터 장르의 게임으로 엔씨의 탈리니지 기조를 상징하는 게임처럼 여겨지고 있다. 벡스코 현장에서는 LLL을 시연하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섰고, 중국 등 해외 바이어들도 게임을 체험해보기 위해 부스를 방문하기도 했다.
올해 가장 인기 있는 부스는 스마일게이트RPG가 내놓은 ‘로스트아크 모바일’ 부스였다....
엔씨, 지스타 2023서 글로벌향 오픈월드 루트슈터 ‘LLL’ 출품파괴된 서울 배경으로 벌이는 전투, 강남 코엑스 그대로 재현시연 콘텐츠 아쉬움 남지만 그래픽ㆍ컨셉 합격…향후 개선 전망
‘리니지 라이크’의 대표주자인 엔씨소프트가 지스타 2023에는 전혀 리니지스럽지 않은 게임들을 대거 출품하고 나섰다. 그중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받고있는 게임은 ‘루트 슈터’...
‘LLL’은 MMORPG와 슈팅게임을 혼합한 게임 장르인 ‘루트 슈터’ 장르의 게임으로 PC·콘솔을 중점으로 개발됐다. 알 수 없는 돌연변이의 공격에 파괴된 서울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로 기대감을 더욱 모으고 있다. 난투형 대전 게임인 ‘배틀크러쉬’ 역시 PC와 콘솔(닌텐도스위치)을 중심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다양한 신화, 역사 속 인물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를...
올해 초 보수적인 채용 기조를 밝힌 카카오게임즈는 인건비 효율화 차원에서 하반기 신규 채용을 진행하지 않는 대신 신작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연내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가디스오더를 출시할 예정이며 루트슈터 신작 프로젝트S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프로젝트Q를 개발 중이다.
넥슨은 중세 판타지 속 대규모 이용자 간 대결(PVP)을 펼치는 ‘워헤이븐’, 3인칭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팀 기반 1인칭 슈팅(FPS) 게임 ‘더 파이널스’ 등 글로벌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넷마블은 하반기에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세븐나이츠 키우기 등 총 7종의 글로벌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PC·콘솔 신작인 쓰론...
넥슨은 대규모 PvP, 루트슈터1), 팀 기반 슈팅, CO-OP(협력) 슈팅 등 글로벌 게이머들을 사로잡을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준비 중이다. 중세 판타지 속 대규모 PvP를 펼치는 ‘워헤이븐’, 3인칭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3인칭 PvPvE2) 탈출 슈팅게임 ‘아크 레이더스’까지 기존 문법에서 탈피한 글로벌 맞춤형 게임...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에서 다크판타지 노벨 ‘검술명가 막내아들’ IP를 활용한 액션 게임을 글로벌 시장 겨냥한 PC·콘솔 플랫폼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라이온하트스튜디오에서도 PC-콘솔 루트슈터 장르를 개발 중이며, 해외 개발사 프로스트자이언트에서 만들고 있는 RTS(실시간 전략) 게임, 플레이어블월즈에서 개발 중인 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