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Zf, 파나소닉 루믹스 S9, 캐논 G7 X Mark3 등이 인기다.
팬히터류도 캠핑 시즌에 맞춰 인기다. 롯데하이마트가 최근 3년간 판매한 팬히터류 매출을 살펴보면, 10월 매출이 연 매출의 약 40%를 차지했다. 팬히터는 등유를 넣고 전기 콘센트를 꽂으면 송풍구를 통해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방식의 제품이다. 야외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전기 히터류보다...
파나소닉은 올해 3월이 돼서야 최대 4730만 급 화소를 갖춘 ‘루믹스 S 시리즈’를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인해 카메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제품을 구매하는 게 현실”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카메라 업체는 그나마 성장하고 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고...
파나소닉이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 루믹스 DMC-ZS110(이하 루믹스 ZS1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똑딱이’라는 귀여운 얼굴 뒤에 무서운 스펙을 숨기고 있었다. 역시 하이엔드는 하이엔드다. 다시는 똑딱이를 무시하지 말아야겠다.
루믹스 ZS110에는 1인치 고감도 MOS 센서가 있다. 일반 컴팩트 카메라에는 보통 1/2.3인치 센서를 장착하니 약 4배 더...
강력한 셀프 촬영 모드에 ‘뷰티 리터치 기능’을 추가한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DMC-GF8의 출시 소식이다.
파나소닉의 GF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셀프 촬영에 딱 맞는 기능을 자랑해 왔다. 180도 틸트 가능한 LCD 모니터를 탑재해 내 얼굴을 확인하며 촬영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듀얼 셔터를 적용해 한 손으로 촬영할 때는 셔터 대신 Fn1 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셔터 속도는 8000분의 1초, 연사 속도는 초당 15장이다. 0.055초 속도의 자동초점(AF) 기능과 4K(4096×2160)와 UHD(3840×2160) 등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삼성이 지난해 3월 출시한 미러리스 카메라 ‘NX30’도 이번 컨슈머리포트 조사에서 호평을 받으며 3위에 올랐다. 2위는 파나소닉의 ‘루믹스 DMC-GH4’가 차지했다.
파나소닉은 4K UHD 블루레이 시제품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고 이와 함께 4K UHD TV, 방수기능 적용 4K 웨어러블 카메라, 4K UHD 지원 캠코더·루믹스 콤팩트 카메라 등도 선보였다. 또 파나소닉은 4K UHD TV와 더불어 4K OLED TV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며 4K 시장 선점을 본격화했다.
만달레이베이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어 4K UHD 블루레이 시제품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풀HD보다 화질이 4배 높은 UHD 디스플레이는 최근까지 주로 TV에 적용돼 왔다.
파나소닉은 이날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블루레이 외에 UHD TV, 방수 기능을 갖춘 4K 웨어러블 카메라, UHD를 지원하는 캠코더·루믹스 콤팩트 카메라 등을 소개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4K UHD 해상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H4’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4K UHD 해상도를 지원해 영화 및 방송 촬영을 주로 하는 전문 영상 제작자와 고품질 사진과 동영상을 추구하는 하이브리드 유저에게 적합한 방송 장비급 미러리스 카메라다.
화면의 적정 노출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파나소닉의 ‘루믹스 DMC-GH4’는 UHD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미러리스카메라다. 니콘의 ‘쿨픽스 P600’은 최대 60배까지 줌을 지원한다. 확대될 수 있는 배율이 크지 않는 콤팩트카메라의 단점을 보완했다.
문제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진화 속도는 더욱 빠르다는 데 있다. 카메라 업계의 존폐가 흔들릴 시점이 빠르게 다가올 수 있다.
김종훈 LG전자...
동영상 기능을 한층 강화한 파나소닉의 루믹스 ‘G6’는 풀HD 영상 촬영으로 고화질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3.5 마이크 단자와 HDMI 출력 단자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갖춰 전문적인 동영상 촬영까지 할 수 있다.
특히 초점이 맞는 부분을 표시해주는 포커스 피킹 기능 탑재로 수동모드나 동영상 촬영시 포커스의 변화를 간편하고 정교하게 컨트롤 할 수 있어 한층...
파나소닉의 아웃도어용 터프카메라 ‘루믹스 TS5’도 마초들이 눈독들일만하다. 수심 13m 방수와 영하 10도 방한기능에 이어 먼지나 모래가 기기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방진 기능도 갖줬다. 바다에서 쓰기에 안성맞춤이다. 2m 낙하, 100kg 압력에도 끄떡없다.
비록 물속에서 통화를 할 일은 없지만 어떤 IT기기보다 물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카시오의...
파나소닉의 아웃도어용 터프카메라 ‘루믹스 TS5’도 안성맞춤이다. 루믹스 TS5는 파나소닉 TS 시리즈 신제품으로 수심 13m 방수와 영하 10도 방한뿐 아니라 먼지나 모래가 기기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방진 기능도 갖췄다. 2m 낙하, 100kg 압력에도 끄떡없는 본체 강도로 아웃도어 활동에 제격이다.
특히 붉은색의 색재현성을 향상시킨 고급 수중 촬영 모드는...
파나소닉코리아는 방수,영하 10도 방한기능은 물론, 먼지,모래에도 강한 아웃도어용 터프카메라 ‘루믹스 TS5’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파나소닉 ‘루믹스 TS5’는 방수, 충격 방지 기능으로 유명한 파나소닉 TS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다.
수심 13m 방수와 영하 10도 방한, 먼지나 모래가 기기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진기능을 담고있다. 2m 높이에서...
파나소닉코리아는 강력한 동영상 기능을 갖춘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H3’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루믹스 GH3는 카메라의 수준을 뛰어넘는 동영상 촬영 성능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루믹스 GH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루믹스 GH3은 풀HD(AVCHD 2.0 1920x1080/60p, 28Mbps) 동영상 촬영을 지원해 방송장비 수준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파나소닉이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 루믹스 LX시리즈 신제품인 ‘루믹스LX7’을 내놨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루믹스LX7을 오는 21일 선착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루믹스LX7은 콤팩트 디카 중 세계 최초로 F1.4의 밝은 라이카 렌즈를 장착해 기존 F2.8 밝기의 렌즈보다 4배가량 밝다는 점이 특징이다.
ISO 감도는 12800까지 지원되며 고속 셔터 스피드는 1...
파나소닉코리아는 봄을 맞이해 야외 활동 시 부담 없이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아웃도어용 터프카메라 '루믹스 TS4'와 DSLR급의 렌즈 밝기를 가진 콤팩트 카메라 '루믹스 FH6'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루믹스 TS4'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파나소닉의 터프 카메라이다. 수심 12m 방수는 기본, 2m 높이에서 떨어져도 문제없는 충격 방지 기능에, 먼지나...
선발된 팀은 최신 하이브리드 카메라인 ‘루믹스 GX1’과 나노 케어 헤어드라이어 ‘EH-NA30’등의 파나소닉 제품을 체험하게 된다.
3회 공모전 지원방법은 오는 25일 까지 캠퍼스 내에서 실행 가능한 PR 실행 기획안을 pr_contest@kr.panasonic.com 으로 보내면 된다. 예선을 통과한 30팀은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오리엔테이션 및 출사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어...
파나소닉코리아는 하이브리드 카메라 신제품 ‘루믹스 FZ150’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루믹스 FZ150’는 광학 24배줌이 지원돼 600mm 초망원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60프레임의 풀 HD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하다. 또 렌즈밝기 2.8의 명품 라이카 렌즈를 장착했으며, 25mm광각부터 광학 24배 줌시 600mm까지 망원 촬영이 가능해 다양한 화각을 연출할 수 있는...
파나소코리아의 미러리스 디지털카메라 '루믹스 GF3' 150대가 선착순 판매를 개시한지 20분 만에 소진됐다.
파나소닉코리아는 8일 오전 10시부터 200대 한정 수량으로 루믹스GF3 선착순 판매를 실시한 결과, 판매 개시 직후 화이트 색상의 더블킷 제품이 매진되는 등 20분 만에 온라인 쇼핑몰 판매분 150대 전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루믹스GF3는...
2x120.8x38.1mm(가로X세로X높이)이며, 무게는 161g(배터리 제외)이다. 색상은 블랙 1종류로 출시된다.
파나소닉코리아 컨슈머 마케팅팀 사토 준 이사는 “HX-WA10은 파나소닉코리아가 출시한 첫 방수 캠코더로 12m 방수를 지원하는 디지털카메라 ‘루믹스 TS3’와 함께 올 여름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는 디지털제품이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