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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청문회, 與 "적임자" vs 野 "해고감" 격돌
    2024-07-24 16:50
  • 이진숙 “미디어·OTT 간 규제 균형 필요…구글·넷플 망사용료 안 낸다”
    2024-07-24 13:25
  • 인신협, ‘AI·플랫폼 시대 새 국회의 역할’ 정책포럼 개최
    2024-05-14 16:30
  • [분석과 전망] 성장모멘텀 절실한 국내 OTT산업
    2023-08-08 05:00
  • [K콘텐츠, 일그러진 지갑下] 넷플에 밀린 韓 OTT…"정부 지원은 하되, 간섭 말아야"
    2023-06-27 05:00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포털 현안 해결 위해 업계 의견 청취”
    2023-06-21 15:00
  • 머스크의 트위터, 미국 양당 갈등까지 불 붙여
    2022-11-24 13:46
  • 데이터와 API를 한눈에…CJ올리브네트웍스, ‘API 플렉스’ 오픈
    2022-10-25 09:42
  • "2036년 올림픽 유치"…오세훈, 스포츠 외교 시동
    2022-10-18 16:35
  • 유시민 “대통령 하고 싶어 나온 李, 떠밀려 나온 尹”
    2022-01-07 17:45
  • 이준석 "송영길과 100분 토론?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 시 무산"
    2021-08-30 16:05
  • 스튜디오지니 “글로벌 진출, ‘통신 3사 연합’도 방편”
    2021-06-13 11:00
  • 컴투스, 미디어캔에 200억 원 투자…종합 콘텐츠 사업 시너지 강화
    2021-04-27 14:56
  • “포털, 언론에 적정 콘텐츠 대가 지불해야”
    2021-04-13 17:11
  • [CEO 칼럼] 울타리 넘어 펼쳐진 아고라, 클럽하우스
    2021-02-18 05:00
  • OTT 포괄하는 법 만든다는 방통위, 업계 “중복 규제 우려”
    2021-01-11 05:00
  • [이슈&인물] 이희주 웨이브 정책실장 “문체부, 미디어에 대한 인사이트 없다"
    2021-01-08 05:00
  • [코로나가 키운 OTT ①]  문체부도 과기부도 “사업자 현황도 몰라”
    2020-12-30 05:00
  • 국내 레거시 미디어ㆍ유료방송 심폐 소생 방안은
    2020-12-22 17:19
  • 스트리밍 업체 출혈 경쟁…콘텐츠 압박에 ‘구독료 인상’ 고민 깊어져
    2020-12-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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