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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30 19:28
  • 대통령실 "北 1만1000명 파병, 3000명 교전지 이동"...11월 핵실험 가능성[종합]
    2024-10-30 17:03
  • 대통령실 "우크라에 155㎜ 포탄 직접지원 검토 안해"
    2024-10-30 16:09
  • 대통령실 "北 1만1000명 파병…3000명 러 서부 교전지역 이동"
    2024-10-30 15:56
  • 與윤상현 "윤-한 갈등 반드시 해소해야...尹 변화·韓 리더십 절실"
    2024-10-30 15:40
  • 한동훈 “당정 상생해야 정권 재창출...국민 위한 싸움 주저않겠다”
    2024-10-30 11:46
  • 尹, 캐나다 총리와 통화..."北, 우크라 전선 투입 예상보다 빠를 수 있어"
    2024-10-30 11:31
  • 바이든 “러시아 파병 북한군, 우크라 진입시 타격 대상될 것”
    2024-10-30 08:21
  • 국정원 "김영복 포함 러 파병 북한군, 전선이동...파병 인원 일부는 10대"
    2024-10-29 20:20
  • 크렘린궁 “푸틴, 방러 北외무상과 면담 계획 없다”
    2024-10-29 20:12
  • EU “北 러시아 파병, 우릴 공격하는 셈…강경 대응해야”
    2024-10-29 19:56
  • 尹 “러북 군사야합 좌시않아”…젤렌스키 “北 전선투입 임박, 韓과 소통 강화”
    2024-10-29 19:41
  • 조태열, 다음 달 4일 EU 고위대표와 전략대화...北파병·한-EU 관계 강화 논의
    2024-10-29 16:14
  • 尹 "4대 개혁 추진이 곧 민생...러북 군사야합, 안보에 위해"[종합]
    2024-10-29 13:34
  • 尹 "러북 불법 군사 야합...긴장감 갖고 리스크 관리해야"
    2024-10-29 10:50
  • 尹, EU·나토 측과 연이어 통화..."북한군 전선 투입 빨라질 수도, 엄중한 상황"
    2024-10-29 07:48
  • 윤석열 대통령 "북한, 우크라 실제 전선 투입 예상보다 빠를수도"
    2024-10-28 22:10
  • 민주, ‘러 파병 철군 결의안’ 발의…한기호 제명촉구안도 제출
    2024-10-28 17:26
  • 尹 "우크라·중동 등 지정학적 리스크 관리에 만전"
    2024-10-28 15:20
  • 북한 파병 관련 공방...與 "민주, 진짜 입장 뭔가" 野 "정부, 한반도 전쟁 획책"
    2024-10-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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