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라이프 테이스트 베러 웬 유 라이브 딜리셔스(Life tastes better when you live delicious)’를 키 메시지로, 비비고를 통해 ‘더욱 맛있고 즐거워지는 삶’을 중독성 있는 캠페인 송(Song)과 함께 전달했다.
이와 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비자 참여형 ‘#LiveDelicious 챌린지’를 진행, 젠Z(generation Z·Z세대)를 비롯한 젊은 층과 적극 교감했다. 한국과...
2024-01-22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