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매장에서 직접 구워 제공하는 탐앤탐스의 대표 메뉴 허니버터브레드와 프레즐의 제조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오픈바를 설치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탐앤탐스 고유의 메뉴 외에도 ‘온노 카오 쉐(치킨 코코넛 누들)’과 ‘타민톡(라이스 샐러드)’ 등 미얀마인들의 입맛을 고려한 로컬 메뉴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탐앤탐스는 미얀마 첫...
탐앤탐스는 간식거리 또는 식사대용으로도 좋은 프레즐 신메뉴 크랩프레즐·라이스프레즐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크랩프레즐과 라이스프레즐은 새롭고 독특한 재료를 사용하여 우리 입맛에 잘 맞는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크랩프레즐은 쫄깃한 게살과 진한 갈릭 디핑소스, 고소한 체다치즈를 듬뿍 넣어 다양하고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