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불새’,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하나뿐인 내편’,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다.
에릭은 1998년 신화 1집 앨범 '해결사'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불새' '또 오해영'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입지를 굳혔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2004년 동방신기 싱글 앨범 'Hug'으로 데뷔한 JYJ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의 결혼 소식이 들려왔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10일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하반기 박유천에 이어 에릭까지...
김기두는 서현진으로부터 시작해 '또 오해영'에 출연하는 여러 배우들과 사진을 찍었다. 에릭과 예지원, 허영지, 남기애, 하시은까지 모두 비슷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웃음을 준다. 다만, 예지원과의 사진에서 김기두는 앞자리를 선배에게 양보한 모습. 김기두의 손을 잡아끌고 있는 예지원과 그의 뒤에서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기두의 모습이 장난스럽다....
에릭은 지난해 7월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춘 서현진과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에릭 측은 열애설 보도 5분 만에 이를 부인하는 입장을 내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이를 두고 따로 열애 중인 상대가 있어서가 아니었겠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한편 23일 오후 '디스패치'는 에릭과 나혜미가 작년 크리스마스에 커플룩을...
서현진‧에릭 주연의 ‘또 오해영’ 팀의 시상식 인증샷이 공개됐다.
배우 이재윤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오해영’ 우리들 again 2016.10.09 로코퀸 현진이 로코킹 릭이형 축하합니다”라며 “오늘 함께 하지 못한 예쁜 해영과 배우분들 감독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걸 느낀 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tvN은 그동안 '응답하라 시리즈', '미생', '시그널', '또 오해영', '굿와이프' 등 화제의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또 '집밥백선생', '삼시세끼', '신서유기' 등은 성공적인 시즌제 예능프로그램으로 정착해 지상파를 위협하는 콘텐츠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10주년 기념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하게 됐다.
이날 'tvN10 어워즈'에는 tvN의 10년 역사를...
올세인츠는 ‘닥터스’, ‘또 오해영’ 등에서 김래원, 에릭 등 인기 배우들이 즐겨 입은 패션 브랜드로, 중 43번 게이트 맞은편에서 만날 수 있다.
◇ 경방 타임스퀘어, 땡큐 페스티벌=경방 타임스퀘어는 개점 7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타임스퀘어 땡큐 페스티벌(TIMES SQUARE THANK U FESTIVAL)’을 진행한다.
이번 개점 7주년 프로모션은 고객 참여 이벤트부터...
허영지는 "에릭 오빠는 인터뷰에서 '허정민·허영지 키스신 때문에 부담스럽다'라고 했더라"라며 "감독님도 '얘네가 이렇게 했는데 너네는 어떻게 할거냐'고 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또 오해영' 담장 키스신이 탄생됐고, 이에 MC진들은 "허영지·허정민 덕분에 명장면이 탄생했다"라며 치켜세웠다.
또 서현진은 "'또 오해영' 팀에 술 잘하는 분이 많다. 한번 마시면 스태프들은 다 가고 배우들만 새벽 5시까지 마신다. 술을 잘 마시기 때문에 소맥을 잘 탄다. 맥주보다 소맥이 맛있다"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지난 6월 28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오해영 역을 맡아 배우 에릭과 연인 호흡을 맞췄다.
‘또 오해영’ 서현진과 김기두의 남매처럼 다정한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기두는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오해영’ 이후 우린”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기두와 오해영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오해영’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기태(김기두 분)와 오해영(서현진 분)의 모습이 시선을...
배우 서현진이 7일 오전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포상 휴가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
지난 6일 보도된 에릭과의 열애설을 의식한 듯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푸껫 포상 휴가 즐기고 온 오해영
열애설 때문인지 굳은 표정
취재진의 부름에도 직진 본능!
"할 말 없어요."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지난달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는데요. 하지만 보도 직후 서현진과 에릭의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다. 워낙 케미가 좋아 이런 말이 나온 듯 하다”며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한편 현재 서현진과 에릭은 ‘또 오해영’ 연기자 및 제작진과 함께 태국 푸껫에서 포상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화기애애한 포즈와 달리 둘이 동시에 짓고 있는 시무룩한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김기두는 에릭(박도경 역)의 회사 직원 기태 역으로 출연했다. 이에 서현진을 '형수님'이라고 부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tvN 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또 오해영' 팀은 지난 3일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6일 한 언론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에릭과 서현진이 ‘또 오해영’을 촬영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지난 6월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열애 소식이 전해자 서현진, 에릭의 소속사 측은 “열애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며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 말 열애설은 말 그대로 사실무근”이라고 열애를 부인했다.
한편 에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