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24일 프랑스 떼아 오픈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으로부터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와 습성황반변성 및 망막하섬유화증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D’의 기술이전 계약해지 및 권리반환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올릭스는 지난 2019년 3월 떼아와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큐라클(Curacle)은 21일 프랑스 떼아 오픈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으로부터 당뇨병성 황반부종(DME)과 습성 황반변성(wAMD) 치료제 후보물질 ‘CU06-RE’의 권리반환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큐라클은 지난 2021년 떼아와 계약금 6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억6350만달러 규모로 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CU06-RE의 글로벌 권리를 라이선스아웃(L/O)...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지난 26일 프랑스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에 라이선스아웃한 노인성 황반변성(건성 및 습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의 첫 마일스톤을 수령한다고 공시했다. 다만 마일스톤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올릭스는 떼아의 비공개 요청에 따라 이번에 받은 마일스톤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올릭스의 지난해...
또한 프랑스의 안과전문 제약사 ‘떼아(THEA)’로부터녹내장 치료제 ‘모노프로스트’(작년 매출 66억 원)를 도입해최고의안과질환제품포트폴리오를확보하고있다”고덧붙였다.
그랜드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전세계안과 치료제 시장 1위는망막질환, 2위는녹내장, 3위는안구건조증, 4위는 세균성 감염증이 차지하고 있다.
삼일제약은 안과 영역에 강점을 가진 특화 제약사로 성장하기 위해 자체 개발 제품은 물론 미국 앨러간(Allergan), 프랑스 떼아(THEA)와 니콕스(NICOX S.A) 등 안과 전문기업들과 연달아 제휴를 맺으며 안과영역 제품을 보강했다. 현재 안구건조증치료제, 녹내장치료제, 인공누액제(인공눈물), 항생 안약, 항알러지 안약, 결막염치료제 등 29종의 점안제 제품을...
삼일제약은 안과사업부 재정비 및 품목 확대로 국내 매출 성장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자체 제품인 ‘오큐 시리즈’를 비롯 미국 엘러간과 프랑스 ‘떼아(THEA)’로부터 도입한 점안제의 매출 증가로 2017년 147억 원이던 안과사업부 매출이 2021년에는 400억 원을 돌파해 4년만에 270% 이상 성장했다.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은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인 라보라뚜와르 떼아(Laboratoires THEA S.A.S)의 계열사로 150년 전통의 유럽 안과 전문의약품 개발 및 제조사이다. 유럽 안과 의약품 시장점유율 1위(망막질환 분야 제외)를 차지하고 있는 떼아는 글로벌 30여 개국의 자회사와 75개국의 마케팅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작년 매출이 약 6억유로(약...
NH투자증권이 7일 올릭스에 대해 프랑스 업체 떼아(Thea Open Innovation)와의 기술 수출 계약 규모가 최대 912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제2의 알테오젠으로 평가했다.
올릭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떼아와 총 45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했다고 밝혔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계약은 OLX301A(황반변성), OLX301D...
업체 떼아(Thea Open Innovation) 대상 총 4,5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공시 RNA 치료제 원천기술 플랫폼 기반 기술 수출은 이제 시작으로 판단되며, OLX70x 시리즈(간질환 타깃)에 대한 본계약 체결이 기대되는 내년 6월까지 보유 권고 구완성 NH투자
삼성전기 다시 떠올려보는 5G와 전장 기대 이상의 출하 다시 떠올려보는 투자포인트: 5G와 전장...
지난 3월에는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 떼아(Thea)에 유럽 등 지역을 대상으로 OLX301A를 기술이전하기도 했다. 당시 반환 조건 없는 선급금으로만 2백만 유로(약 26억 원)를 수령했다.
회사 관계자는 “계약 조건에 따라 올 하반기 미국 FDA 임상 1상 진입을 통해 마일스톤 일부를 추가 수령할 예정”이라며 “향후 OLX301A의 아시아, 미주 지역 기술이전을 통해...
올릭스는 18일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Dry and Wet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 치료제인 OLX301A를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인 라보라토리 떼아(Laboratoires THEA S.A.S)의 계열사인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 (Thea Open Innovation)'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총 6300만유로(약 800억원) 규모로 올릭스는 반환조건 없는 선급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