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프레인TPC는 7일 “양익준 류현경 두 배우의 열애설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류현경과 양익준은 2011년 영화 ‘디파처’를 함께 작업한 이후 현재까지 친분을 유지해왔다. 두 사람 다 감독 겸 배우라는 공통점이 있다 보니 자주 만나 서로의 작품에 대해 상의하고 조언하는 관계를 유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레인TPC는 “본인들에게 확인한 바...
차선 이탈시 경고하는 인피니티의 레인 디파처 시스템(LDS)과 혼다자동차의 액티브 사운드 컨트롤 기술인 어큐라도 주목할만한 신기술로 꼽혔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분할화면(Splitview) 기술은 하나의 화면으로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동시에 각기 다른 디스플레이 화면을 볼 수 있다.
BMW는 차량간 직접적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