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경제교육 플랫폼 「경제배움e+」 개통
△김병환 1차관, 전통시장·소상공인의 민생현장 애로 및 최근 경영여건 등 의견 청취(제목 미정)
25일(화)
△경제부총리 09: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30 한일재무장관회의(서울청사)
△2023년 귀농어·귀촌인통계
△제9차 한일재무장관회의 개최
△국제예탁결제기구 국채통합계좌 대상 원화거래 특례 도입...
디지털트윈 분야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의미 있는 후속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한국과 한국기업은 우수한 ICT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한 스마트도시를 조성한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하여 협력 기회가 많을 것”이라며 “올해 9월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참석해...
한-EU 디지털 통상협정 협상 개최
△경북 경산, 경기 포승지구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안) 전문가 사전검토 실시
26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 14:00 관계부처 합동 스마트팜 현장방문(평택 플랜티팜 수직농장)
△엔지니어링 학력·경력 기술자, 특급기술자 된다(석간)
△EU 핵심원자재법, 공급망실사지침 등 발효 앞두고 대응방안 점검(석간)...
8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따르면 GH는 베네시안 엑스포 통합한국관에서 협력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지능형 모듈러 주택(현대엔지니어링), 도시관리플랫폼(UT정보)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 국토대전 대통령상을 받은 지능형 모듈러주택(GH용인영덕행복주택)은 3D 건축,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스마트기술과 생활편의를 위한 스마트홈시스템이 적용된...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에 노력한 시민, 지역 국회의원, 기업인 등 모두 100여 명과 만나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게 다 똑같이 느린 속도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에 성원을 보내 준 부산 시민에 대한...
이어 " 엑스포 유치는 실패했지만 국토 균형 발전 전략은 그대로 추진될 것"이라며 "부산을 해양과 국제금융과 첨단산업, 디지털 거점으로써 계속 육성하고, 영호남의 남부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해 서울까지 오지 않더라도 남부 지역에서 부산을 거점으로써 모든 경제·산업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해 나가겠다...
그러면서 "엑스포 유치는 실패했지만 이러한 우리 국토의 균형 발전 전략은 그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로 하고 2021년 7월 부산을 가서 2014년부터 부산 시민이 2030년 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정말 애써온 시민의 열망을 목격하고, 정부에서 지원해줬으면 하는 아쉬움과 무관심에 대한...
한편, LH는 같은 날 오후 킨텍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와 연계해 ‘GeoAI와 도시 디지털트윈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콘퍼런스에서는 초거대 AI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등 공간정보와 AI를 활용하는 GeoAI에 대한 활용 동향과 연계 서비스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미리는 엘리베이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지 보전 기술을 바탕으로 고장으로 인해 멈추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서비스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이번 엑스포 기간 도심 항공 모빌리티, 로봇과 승강기의 연동,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융합된 디지털 승강기 신기술을 통해 승강기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디지털 경제의 핵심기반인 공간정보 기술이 만드는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를 8일부터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내·외 공간정보 관련 주요인사 및 전문가들이 집결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교류협력...
15주년을 맞는 올해 스마트국토엑스포(11월 8~10일, 일산 킨텍스)에는 UAM, 항공우주,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등 공간정보의 미래 기술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부스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해외 고위급 인사 및 국제기구 인사들이 내한하여 국내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 워크숍, 컨설팅,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므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해외 시장 진출 역량을 높이고자...
김 여사는 이날 뉴욕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문화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부산의 매력을 알리며 부산 엑스포 유치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김 여사는 "우리는 수십 년 전 공산 침략으로 치열한 3년간 전쟁을 겪었고, 한때 부산만 남겨놓고 침략자들에게 모든 국토를 유린당했다...
시작으로 엑스포 유치전을 이어갔다.
윤 대통령은 먼저 아쿠포아도 대통령과 만나 "가나는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중점 협력국이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전략적 협력국으로, 서아프리카 내에서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라며 "가나 정부의 중점 추진 과제인 사회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형 전자 통관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보급했고, 교통...
한편 이지스는 11월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 기간에 축적된 재난·재해 시뮬레이션 기술과 관련 석학과의 토의 등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실무자와 기술자 등 디지털 트윈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호 이지스 대표는 “더 많은 사용자의 필요와 이상기후 등 위기에 따른 대응 요소를 신속하게 반영해 신속하게 앱을 조합할 수...
또 스마트국토엑스포, 지자체 공간정보정책 담당자 워크숍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건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과 앞으로 계획된 디지털트윈 지자체 시범사업 등 공모 사업을 통해 공간정보 산업 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파급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라이얀 알-아킬 NHC 부사장은 “프롭테크 서비스로 시작해 스마트홈까지 외연을 확장한 직방의 기술과 노하우가 사우디아라비아 부동산 시장 디지털 전환에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직방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제1회 한-사 주택 협력 포럼’에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 바 있다. 프롭테크 기술 기반의...
국토교통부는 한국 공간정보산업 우수성을 알린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성공적으로 폐막했다고 7일 밝혔다.
국토부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7개 공동주관사와 함께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국내 관람객과 함께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캄보디아 등 20개 해외 국가에서 온...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와 연계한 ‘2022년 지적측량 혁신 컨퍼런스’를 지난 4일 개최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적측량 혁신방안을 강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신기술이 논의됐는데, 특히 '메타버스(AR) 측량'이 주목 받았다. 이 기술은 드론 영상·MMS를 활용해 3D 모델로 구축하고, 측량 알고리즘을 설계·적용하는 스마트...
서울시가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초실감형 디지털 3차원 지도 서비스’를 이달 2일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시범 공개한다.
1일 서울시는 초실감형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실제와 똑같은 공간에서 걷고, 뛰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지도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특히 초실감형 지도 서비스는 문화재청과 협업을 통해 청와대를 시민이 실제와 같이 느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