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재욱 최현주 부부 알콩달콩 부부생활 부러워" "여전히 깨가 쏟아진다" "안재욱득녀 축하한다" "안재욱 딸은 누구 닮았을까?" 등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16일 소속사에 따르면 안재욱, 최현주 부부는 이날 새벽, 득녀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재욱이 딸 한방이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오늘 태어나 눈도 뜨지 못한 한방이의 모습이 보는 이의 가슴을 벅차게 만들었다.
한편 16일 안재욱의 소속사 EA&C 측은 “안재욱, 최현주 부부가 오늘(16일) 득녀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첫 아이를 얻은 기쁨에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드뉴스] 안재욱ㆍ최현주, 오늘 득녀… "누구 닮았을까?"
배우 안재욱이 아빠가 됐습니다. 16일 안재욱의 소속사 EA&C에 따르면, 안재욱의 부인 최현주는 이날 서울의 산부인과에서 딸을 낳았습니다. EA&C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부부가 첫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행복해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또 안재욱은...
최현주 안재욱 부부가 득녀한 가운데, 과거 안재욱이 아이의 태명을 ‘한방이’라 지은 이유를 공개했다.
과거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안재욱이 속한 연예인 봉사 모임 ‘따사모’의 활동 모습을 취재했다.
당시 안재욱은 “현재 임신 14주라 입덧도 좀 한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태명에 대해 “한방이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날 바로 그냥 생겼다”...
배우 안재욱ㆍ뮤지컬배우 최현주 부부가 득녀했다.
안재욱의 소속사 EA&C는 “안재욱과 최현주가 오늘(16일) 득녀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부부가 첫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행복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재욱은 소속사를 통해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기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 아이를 건강하게...
배우 안재모(32)가 득녀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안재모의 아내 이다연씨는 5일 밤 12시 15분께 안재욱의 친형이 원장으로 몸담고 있는 부산 미래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15㎏의 딸을 제왕절개로 품에 안았다.
예정일보다 20일 가량 빠른 출산이었지만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모는 지난 1월 6살 연하의 이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