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다른 형제 멤버의 근황을 묻는 호스트 송병철에게 “우린 배다른 형제다”라는 충격 고백으로 동심 파괴 개그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둘리’의 희동이로 변신했다. 귀여움 넘치는 외모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걸쭉한 목소리가 흡연 때문이라며 금연을 권유하기도. 여기에 “두 번의 이혼을 겪으면서 담배에 손을 대게 됐다”는 안타까운(?) 사연에...
‘둘리 동심파괴’라는 한 장의 사진이 둘리 팬들을 황당케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둘리 동심파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둘리 동심파괴’ 그림을 보면 주인공 둘리를 비롯 아기 희동이, 외계에서 온 도우너가 근육질의 성인으로 표현됐다. 특히 희동이는 팬티만 입은채 벗은 몸을 보여줘 동심의 희동이를 떠올린 팬들을 경악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