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워블웍스 사가 처음 세상에 놓은 '쓰리두들러'(3Doodler)부터 얇은 선의 형태가 장점인 '릭스'(Lix) 등 시중에 제품도 다양하다. 뜨겁지 않아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3D펜으로 만들 수 있는 물건은 무궁무진하다.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각종 공예부터 글자, 퍼즐 등 상상하는 그 무엇이든 3D펜으로 만들 수 있다. '3D펜 장인'으로 알려진...
2013년 워블웍스 사가 처음 세상에 놓은 '쓰리두들러'(3Doodler)부터 얇은 선의 형태가 장점인 '릭스'(Lix) 등 시중에 제품도 다양하다. 뜨겁지 않아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3D펜으로 만들 수 있는 물건은 무궁무진하다.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각종 공예부터 글자, 퍼즐 등 상상하는 그 무엇이든 3D펜으로 만들 수 있다. '3D펜 장인'으로...
1개월 간의 심의를 통해 디지털 융복합 창의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유쾌한’, 3D프린터 및 두들러를 활용한 체험학습을 제공하는 ‘체험왕’, 아동양육시설 보호 및 보호종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교육하는 ‘소이프스튜디오’ 등 3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1년간 법무, 투자, IR, 마케팅 등 멘토링 프로그램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
이번 박람회에서 마련된 공동관에는 스마트앤플레이, 크로스아이덴, 두울테크, 두들러, 피치플랫폼, 프론티, 성실목 등 8개 스타트업이 IoT, 드론, 코딩교육, 실시간 영상 튜터링, 어학 교육, 음악 교육, 멀티미디어 컨텐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참가한다.
교육용 IT 프로그램을 서비스하고 있는 스타트업 스마트앤플레이는 연질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교육용 드론으로...
구글의 홈페이지 로고는 ‘두들(Doodle)’로, 로고 제작자는 ‘두들러(Doodler)’로 각각 부른다. 원래 ‘Doodle’은 무언가를 끼적대며 낙서한다는 뜻을 갖고 있지만 구글이 지난 1998년 두들을 처음 도입한 후로 구글을 상징하는 단어로 자리매김했다. 구글은 지금까지 약 2000개의 두들을 제작했다.
구글은 이번 직원 모집 대상으로 일러스트, 그래픽 디자인,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