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규 준 교통물류실장과 도태호 전 기획조정실장은 각각 최근 경기 수원시와 강원도 경제부시장으로 나란히 영입됐다.
행정자치부 31회 출신으로는 전성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 김일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류순현 경남도 행정부지사, 박제국 인사혁신처 차장 등이 있다. ‘경제검찰’ 공정위에는 김석호 공정위 상임위원, 김성하 공정위 상임위원...
이번 업무약정 체결식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유제식 한화갤러리아 전무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약정을 체결한 한화건설은 올해 초 수원컨벤션센터 부대·지원시설용지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한화갤러리아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이승호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위원장과 도태호 전 기획관리실장도 도로국장 출신이다.
최근에는 권병윤 종합교통정책관이 대변인과 서울지방청장을 지내고 나서 도로국장을 역임했다.
현직으로는 익산국토관리청장과 도시정책관을 지낸 김일평 도로국장이 올 초부터 도로국을 이끌며 민자사업자의 출자자 변경을 통한 금리인하로 통행료를 낮추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민간 건설업자로부터 술자리를 접대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던 도태호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에 대해 감봉 1개월의 경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17일 안전행정부는 14일 중앙징계위원회를 열고 도 전 실장에 대해 '감봉 1개월, 징계부가금 2배'의 결정을 내렸다.
징계부가금은 금품·향응을 수수했을 때 그에 해당하는 액수의 최대 5배까지 토해내도록 하는...
23일 국토부에 따르면 도태호 전 기획조정실장이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민간 건설업체 대표 등 3명과 술자리를 가졌다. 국보투는 도 전 실장이 기업체의 법인카드를 받아 소지하고 있는 사실을 파악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는 철저한 조사를 위해 도 전 실장을 18일자로 대기발령 조치했다. 다만 도 전 실장이 기업체의 법인카드는...
도태호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설산업의 발전과 기술개발에 노력해 온 신기술 관계자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면서 “첨단기술의 개발에 더욱 노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새로 개발된 기술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첫 고객 되어주기’ 과제를 추진하는 등 신기술 활성화를 유도하는 정책을...
이날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이재영 LH사장을 비롯, 도태호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수도권 지역 임대아파트에서 근무하는 시니어사원 등 약 7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채용경과와 업무보고, 위촉장 수여, 외빈축사, 직무ㆍ소양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강석호 국회의원 등 여러 외빈 축하영상도 이어진다.
이재영 LH...
이외에 박상우 기획조정실장과 도태호 주택토지실장은 전년보다 재산이 소폭 감소했다.
고위공직자 평균재산 변동신고에서는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의 재산변동폭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1억3500여만원 증가한 15억3500여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가 경기도 안양의 아파트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이에 대해 도태호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근본적으로 목돈 안드는 전세제도가 나온 계기는 전세대출 금리와 담보대출 금리의 차이를 좁히기 위한 것이었고 새 정부 들어 전세대출 금리가 많이 줄어서 역대 최소로 줄었다”며 “이런 면에서는 정책적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정부는 이번 후속조치에 장기 모기지 일원화와 공유형 모기지...
때 활로를 찾고 대안을 모색하는 주제들이어서 시의적절한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일정은 오후 2시 등록, 2시30분 서종대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과 도태호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의 축사, 주제발표, 토론 등으로 이뤄지며 세미나 후 건설주택포럼 정기총회가 있을 예정이다.
건설주택포럼은 주택·건설 전문가 석박사급 100여명으로 이뤄진 민간 포럼이다.
도태호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전세가격 상승이 최장 59주 이상 기록했다는 등 오랜 기간 상승했는지에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기간이 아니고 상승률을 봐야 하는데 이달 이후 대폭 완화돼 다음달부터 안정 국면에 들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전셋값은 계속 치솟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1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도태호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전세가격 상승이 최장 59주 이상 기록했다는 등 오랜기간 상승했는지에 관심이 높은 상황이지만 실제 중요한 것은 기간이 아니고 상승률을 봐야 한다. 10월 이후부터는 대폭 완화돼 11월부터는 안정국면에 들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전세난이 머지않아 완화될 것으로 보는 정부 입장과는 달리 시장은 여전히 전세난의...
도태호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전세가격 상승이 최장 59주 이상 기록했다는 등 오랜기간 상승했는지에 관심이 높은 상황이지만 실제 중요한 것은 기간이 아니고 상승률을 봐야 한다. 10월 이후부터는 대폭 완화돼 11월부터는 안정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월세 비중은 크게 증가했다. 주택 점유형태 중 월세 비중이 점차 증가해...
있는 데다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인식이 여전히 약한 것도 얼어붙은 주택경기를 녹이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토부 도태호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대책에 모기지 등 선진 금융기법을 도입해 서민의 주택구입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며 “후반기 주택정책의 주안점을 서민·중산층 전월세 시장 안정에 두고 정책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도태호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집을 사지 않는 게 집값 상승 기대가 없기 때문인데 이는 공급물량이 많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물량이 줄어들어들면 기존주택 거래가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며 이번 제도 시행 효과는 이르면 9월부터, 늦어도 연말에는 가시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역효과는 없을 것으로 본다. 분양 주택을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주택토지실장에는 도태호 전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이 승진 발령됐다. 1960년생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책학 석사, 시라큐스대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행시 31회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했으며 건설정책관, 도로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 초기 주택정책관을 맡아 부동산 규제 완화에 주력한 바 있다....
국토부 도태호 도로정책관을 비롯해 서울시 고인석 시설안전정책관, 경기도 홍창호 교통건설국장, 인천시 문경복 건설교통국장이 이날 협의회에서 만나 수도권 도로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국토부는 도시부 도로 지정체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도로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김포와 안산-인천 구간...